금융IT 이슈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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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글로벌 IT 지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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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기업 신년사를 통해 알아본 재계 및 금융투자업계 주요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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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코스콤리포트] 2023년 글로벌 핀테크 산업 동향과 2024년 전망
    글. 황원정(국제금융센터 글로벌은행부 책임연구원) 2010년대에 등장해 전통 금융업 판세를 뒤흔들며 IT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던 글로벌 핀테크 업체들이 올 한 해 시련의 계절을 맞았다. 고금리와 성장 한계에 따른 투자 감소, 기존 금융회사들의 역습 등에 연쇄 타격을 받으며 기업 가치가 곤두박질치는 중이다. 국내 사정도 마찬가지다. 업계에 따르면 투자 유치 규모가 2021년 기준 13억 달러였던 국내 핀테크 산업은 올 들어 투자가 40~50% 넘게 감소했다. 한편 최근 들어 글로벌 인터넷 전문은행 및 핀테크 기업 등 디지털 금융기관들이 이전의 부진에서 회복하는 중이다. 글로벌 디지털 금융기관들의 성장요인과 내년도 관련 산업 전망을 짚어본다. 2023년 글로벌 핀테크 산업, 자금조달 부진 속 매출 확대 2023년은 글로벌 은행산업의 격변기였다. 3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대 규모의 은행 실패로 여겨지는 실리콘밸리뱅크(Silicon Valley Bank)를 시작으로 많은 은행들이 폐쇄되거나 타 은행에 인수되었다. 취약 은행뿐 아니라 도이치방...
    2023-12-29
  • [코스콤리포트] 오픈파이낸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방안
    글. 김남훈(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2019년 도입된 오픈뱅킹은 원스탑 계좌조회라는 편리함을 앞세워 전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정부는 금융 정보를 더욱 개방하는 오픈파이낸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오픈뱅킹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오픈파이낸스는 글로벌 국가에서 확장 중이며, 각국은 이를 통해 핀테크 산업의 육성과 경쟁을 통한 금융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 BCG도 2024년 6대 금융트렌드의 하나로 오픈파이낸스를 뽑았으며 대환대출플랫폼 등 개방형 금융중개플랫폼이 향후 시장 참여자들의 순위를 바꾸고 플랫폼 위주로의 제판분리를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지털 금융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는 지금, 갈수록 중요해지는 오픈파이낸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방안과 함께 향후 은행 및 핀테크가 대응해야 할 대응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오픈뱅킹의 성과와 오픈파이낸스로의 진화 금융시장의 혁신과 경쟁 촉진을 목표로 은행의 결제망을 개방한 오픈뱅킹이 도입된지 4년이 되었다. 안전한 API...
    2023-12-29
  • 2023년 파이널 이벤트, 퀴즈와 설문조사에 참여하세요!
      이벤트 참여 기간 2023년 12월 19일(화) ~ 12월 25일(월)   이벤트 참여 방법 하단의 CLICK 버튼을 누르고 설문&퀴즈 참여하면 끝!   당첨자 발표 2023년 12월 28일(목)   *당첨자는 랜덤추첨 통해 선정, 뉴스룸 이벤트 당첨자 결과 페이지 통해 발표 *상품 배송은 1월 중 순차 발송 *실제 경품은 판매사 사정에 따라 유사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음...
    2023-12-29
  • [이슈N뉴스] 서비스형AI(AIaaS)와 금융
    글. 이태우(금융 디지털 전략 컨설턴트) | 서비스형AI(AIaaS)의 정의 및 주요 서비스 서비스형AI(AI as a Service, AIaaS)는 클라우드를 통해 구독형으로 AI 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클릭 몇 번이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이 재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바로 쓸 수 있듯이 AI 기술 서비스도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 러닝(ML) 플랫폼을 포함하는 클라우드를 통한 AI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 클라우드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인공지능이 핵심 기술인 딥러닝 분야는 막대한 컴퓨팅 성능이 요구된다. AI 모델은 알고리즘에 의해 명확히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간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고, 클라우드 기업들은 이 모델을 계속해서 튜닝하고 정확도를 높여갈 수 있다. AIaaS는 기업 수요를 위해 개발됐다. 기업은 서비스 경쟁력 향상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AI를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
    2023-12-27
  • [카드뉴스] 키워드로 본 금융IT Issue 12월 #2
    2023년은 오픈AI가 쏟아올린 챗GPT가 엄청난 변혁의 소용돌이를 몰고온 해였다. 이제는 산업혁명을 일으켰던 에디슨의 전기가 그러했듯 더욱 진화를 거듭한 AI 기술이 전 산업을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시키는 촉매제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콘텐츠는 사전 동의없이 2차 가공 및 영리적인 이용을 금합니다....
    2023-12-27
  • [코스콤 프로페셔널] 금융IT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여전히 “사람”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주도하는 HR부서는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원과의 만남을 위해 채용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데 여념이 없다. “사람이 답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다소 오랜 표현을 빌리지 않더라도 여전히 HR은 중요하다. 보다 복잡해져 가는 기술의 시대에도 그 기술을 운용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모여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코스콤 경영지원본부 HR부 한상민 부서장과 함께 코스콤의 HR 시스템과 그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Q1. 팬데믹 이후 HR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코스콤이 엔데믹을 맞이하는 첫해인2023년 HR의 방향은 어디로 향했는지 궁금합니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팬데믹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회사와 조직이 유례없는 급격한 변화에 노출되었는데요, HR 부문에서 일어난 변화를 업무 환경의 변화와 채용의 변화로 구분해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업...
    2023-12-27
  • [오피니언] 온라인 금융 플랫폼의 확대와 전망
    글. 서기수(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 후 금융회사 간 경쟁 치열 투자 혹은 경제원칙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고 해서 반드시 어떠한 혜택이나 이익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지만 같은 메뉴에 ‘저렴한 점심이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거리가 멀어도 조금 더 걸어가고 자리가 없으면 기다리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기꺼이 저렴한 점심으로 식사를 하러 가게 마련이다. 금융거래나 투자에 있어서도 확정이자율이나 예상수익률이 높은 금융회사로 거래하고 대출은 무조건 이자율이 낮은 곳을 찾는 것은 기본적인 금융소비자의 행동으로 반영된다. 지난 11월 12일 금융위원회의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현황’를 보면 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기존의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서비스’가 지난 5월 31일 시행된 이후 11월 10일까지 총 2조 원의 대출이 금융기관 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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