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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입사원, 서울과 강원 오가며 봉사활동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6-01-18 15:30:00

코스콤 신입사원, 서울과 강원 오가며 봉사활동




2016년 코스콤 신입사원 봉사활동


□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 신입사원들이 지난 14~15일 이틀간 서울과 강원을 오가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 코스콤은 2016년도 신입사원 10명이 14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솔로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DIY가구제작에 나서는 한편, 이튿날인 15일에는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에서 해비타트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회사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체험하는데 중점을 둔 코스콤의 신입사원 연수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코스콤 신입사원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사진


□ 이들은 첫날 솔로몬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고교생 30여 명을 위한 컴퓨터용 책상과 사물함 등을 직접 조립, 수납공간 마련에 나섰으며 둘째날에는 춘천 명월마을에서 독거노인 주택 내부 도배,장판 및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미경(23,여)씨는 “처음에는 벽지와 장판이 여기저기 뜯어져 있어 우리가 과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동기들이 모두 힘을 합쳐 직접 새 벽지를 방 구석구석 빈틈없이 붙이고 장판도 새로 까니 마치 새 집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12년부터 비영리 국제 NGO인 ‘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해 무주택 및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영등포지역 내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DIY가구제작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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