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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이데일리 '슈퍼갑 코스콤' 기사(8월 7일字) 관련 해명
- 사업부 :
- 대외협력부
- 작성일 :
- 2014-08-12 15:30:00
이데일리 '슈퍼갑 코스콤' 기사(8월 7일字)
관련 해명
기사 내용 중 사실관계와 다른 주요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혀드립니다.
□ ‘전산비용에 ‘휘청’...중소형 증권사 불만 고조‘ 제하 기사 내용 中
○ “이날 회의 내용을 5월 코스콤에 전달했으나 별다른 답변을 얻지는 못했다”
【사실관계】
⇒ 당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지난 5월 20일 4개 증권사를 대표하여 발송한 공문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7월 1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공문 및 메일로 답변내용을 전달하였음. 따라서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때문에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원장이관을 해온 다른 대형사나 중견 증권사보다 코스콤에 지불하는 비용 부담이 크다”
【사실관계】
⇒ 자체 원장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하는 중대형 증권사의 경우 100억 원 이상의 초기투자비용과 이후 매년 또는 주기적으로 투입되는 IT인력 인건비, 전산실 운용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비,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 등의 지출이 상당하여 코스콤의 원장시스템(PowerBASE) 사용료 보다 훨씬 높은 비용이 요구됨. 이에 따라 중소형 증권사는 자체 원장시스템 구축·운영 대신 코스콤에 아웃소싱하고 있는 것임. 따라서 대형사 등에 비해 코스콤에 지불하는 비용이 더 크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HTS에서 MTS, SNS로 급변하고 있는 증권거래 채널에 적극 대응하고 싶은데 코스콤이 받쳐주질 않아 대형사보다 한발 늦고 비용은 더 들어가는 구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사실관계】
⇒ HTS는 2013년 상반기에 최신 트렌드 반영을 위해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현재 새로운 버전을 제공하고 있음. MTS는 2012년 11월에 서비스를 오픈, 대형사와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일부 대형사에 비해서는 앞섬. 특히 MTS의 경우 증권사 자체 운용비용 보다 5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주 단위로 개편이 진행 중임. SNS는 증권사 요청 시 상시 지원이 가능한 상황으로 대형사보다 대응이 느리고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증권사 불황에 허리띠 졸라매는데 ’나 몰라라‘‘ 제하 기사 내용 中
○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거나 신규 영업을 하려면 비용이 추가되고 지점별 비용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고객이 늘어나면 코스콤 비용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 “표준 가격이 아닌 구간별로 세분화된 테이블을 적용해서 증권사 규모별로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
【사실관계】
⇒ 코스콤 PowerBASE 가격체계는 지점수 또는 처리건수 등 이용량이 늘어나게 되면 구간 할인을 적용해 요금이 대폭 증가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음. 따라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거나 구간별로 세분화된 가격테이블이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비용 증가는 물론이고 시세정보가 증권사 창구를 통해 투자자들이 제시한 호가와 체결된 매매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것인 만큼 공공재 성격이 큰데 이를 일방적인 기준으로 판매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냐는 것이다”
【사실관계】
⇒ 시세정보에 대해 지식재산권과 유상성을 인정하는 것은 전세계 거래소에서 인정되고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이며, 국내 시세정보 이용료 체계는 해외에 비해 훨씬 저렴한 실정임
□ ‘전산비용에 ‘휘청’...중소형 증권사 불만 고조‘ 제하 기사 내용 中
○ “이날 회의 내용을 5월 코스콤에 전달했으나 별다른 답변을 얻지는 못했다”
【사실관계】
⇒ 당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지난 5월 20일 4개 증권사를 대표하여 발송한 공문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7월 1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공문 및 메일로 답변내용을 전달하였음. 따라서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때문에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원장이관을 해온 다른 대형사나 중견 증권사보다 코스콤에 지불하는 비용 부담이 크다”
【사실관계】
⇒ 자체 원장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하는 중대형 증권사의 경우 100억 원 이상의 초기투자비용과 이후 매년 또는 주기적으로 투입되는 IT인력 인건비, 전산실 운용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비,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 등의 지출이 상당하여 코스콤의 원장시스템(PowerBASE) 사용료 보다 훨씬 높은 비용이 요구됨. 이에 따라 중소형 증권사는 자체 원장시스템 구축·운영 대신 코스콤에 아웃소싱하고 있는 것임. 따라서 대형사 등에 비해 코스콤에 지불하는 비용이 더 크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HTS에서 MTS, SNS로 급변하고 있는 증권거래 채널에 적극 대응하고 싶은데 코스콤이 받쳐주질 않아 대형사보다 한발 늦고 비용은 더 들어가는 구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사실관계】
⇒ HTS는 2013년 상반기에 최신 트렌드 반영을 위해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현재 새로운 버전을 제공하고 있음. MTS는 2012년 11월에 서비스를 오픈, 대형사와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일부 대형사에 비해서는 앞섬. 특히 MTS의 경우 증권사 자체 운용비용 보다 5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주 단위로 개편이 진행 중임. SNS는 증권사 요청 시 상시 지원이 가능한 상황으로 대형사보다 대응이 느리고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증권사 불황에 허리띠 졸라매는데 ’나 몰라라‘‘ 제하 기사 내용 中
○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거나 신규 영업을 하려면 비용이 추가되고 지점별 비용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고객이 늘어나면 코스콤 비용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 “표준 가격이 아닌 구간별로 세분화된 테이블을 적용해서 증권사 규모별로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
【사실관계】
⇒ 코스콤 PowerBASE 가격체계는 지점수 또는 처리건수 등 이용량이 늘어나게 되면 구간 할인을 적용해 요금이 대폭 증가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음. 따라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거나 구간별로 세분화된 가격테이블이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비용 증가는 물론이고 시세정보가 증권사 창구를 통해 투자자들이 제시한 호가와 체결된 매매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것인 만큼 공공재 성격이 큰데 이를 일방적인 기준으로 판매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냐는 것이다”
【사실관계】
⇒ 시세정보에 대해 지식재산권과 유상성을 인정하는 것은 전세계 거래소에서 인정되고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이며, 국내 시세정보 이용료 체계는 해외에 비해 훨씬 저렴한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