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

home(코스콤) 사업분야 사업개요 사업개요

[보도해명] '정연대 신임 사장 자격논란' 기사 관련 해명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4-05-14 15:30:00

’정연대 신임 사장 자격논란’ 기사 관련 해명





【보도내용】

□ 5월14일(수) BI코리아에 보도된「코스콤 정연대 신임 사장, 자격논란 확산」이라는 제하의 보도내용 중

  ○ “업계에 따르면 정연대 사장은 ▲거래소에 납품 실적을 갖고 있는 엔쓰리소프트대표라는 점 ▲이로 인한 공직자 윤리법 위반 개연성이 높다는 점 ▲서강포럼 관계 등 자격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함

  ○ “따라서 정연대 사장이 공공기관 코스콤 대표로 취임하기 위해서는 현 엔쓰리소프트의 주식을 전량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보도함


【해명내용】

 □ 사실관계

  ○ 정연대 사장은 민간 IT전문가 출신 CEO로서 공직자윤리법에서 정하는 ‘취업심사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사의 부제와 본문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따라서 기사에 언급한 과거 코스콤 임직원 사례와도 비교가 불가함을 밝혀드림

  ○ 정연대 사장은 엔쓰리소프트의 주식을 전량 매각한 상태로 해당 회사 주주명부에도 빠져있는 상태이므로 “주식을 전량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름
윗글
코스콤, '가정의 달' 맞이 가족봉사활동 나서
아랫글
코스콤, 정연대 사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