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

home(코스콤) 사업분야 사업개요 사업개요

카카오 증권앱으로 모의투자 가능해진다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4-04-17 15:30:00

카카오 증권앱으로 모의투자 가능해진다





코스콤은 모바일 앱 개발업체인 두나무와 모바일 증권 모의투자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었다.

□ 코스콤(www.koscom.co.kr)은 17일 모바일 앱 개발업체인 두나무(대표 송치형)와 ‘모바일 증권 모의투자 서비스 제휴 협약(MOU)’를 맺고 카카오톡 기반의 증권 모의투자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힘 

□ 이에 따라 코스콤은 최근 개발한 증권 모의투자 솔루션 ‘HINT(High-end INvestment Tester)’를 두나무에서 출시한 ‘증권 Plus for Kaka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할 계획임 
    
□ ‘HINT’는 투자자들이 실제 주식투자를 미리 경험할 수 있고 자신의 투자전략을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업계 최초로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모의투자 시스템에 적용한 상품

    * 알고리즘 트레이딩 : 일정한 매매조건을 설정해 두고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매매가 이뤄지게 하는 거래 방식

□ 이규일 코스콤 전략사업단장은 “이번 카카오 증권앱의 모의투자 서비스로 증권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증권사 신규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줌으로써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함

□ 송치형 두나무 대표는 “자본시장 IT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을 통해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전략을 시험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상반기 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함

□ 향후 양사는 ‘증권 Plus’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단계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

□ 한편 코스콤은 오는 29일 금융투자업계 고객 등을 대상으로 ‘HINT’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기능 및 특장점 등을 소개할 예정
윗글
"겨울 폭설에도 끄덕없어요" 코스콤, 집고치기 봉사활동
아랫글
코스콤, '독도아카데미 지도자 과정' 제1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