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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독도아카데미 지도자 과정' 제1기 참여
- 사업부 :
- 대외협력부
- 작성일 :
- 2014-04-04 15:30:00
코스콤, ’독도아카데미 지도자 과정’ 제1기 참여
□ 코스콤(www.koscom.co.kr)은 ‘독도 영토주권 지킴이’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도수호국제연대(집행위원장 고창근)가 ‘독도아카데미’ 개교 7년을 맞아 개설한 지도자 과정에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4일 밝힘
□ 이에 따라 독도수호국제연대는 이날 오후 3시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 지도자 과정’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임
□ 이날 교육은 독도의 전략적 가치와 동북아지역의 영토분쟁 현황, ‘독도는 한국땅’ 총론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됨
□ 지난 2007년부터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 전략에 대응하고자 총 4천 여명의 국내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온 독도수호국제연대는 최근 극심해지고 있는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여론 주도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이번 지도자 과정 교육을 기획했으며, 향후 국회의원 보좌진,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고창근 위원장은 “2010년부터 매년 독도아카데미를 후원해 온 코스콤을 지도자 과정 제1기 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자본시장 IT전문기업인 코스콤 직원들이 독도를 지키는 선두주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함
□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코스콤 직원 30여명은 차후 실무교육인 독도 현장탐방훈련에도 참여할 예정임
□ 손광채 경영전략본부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독도주권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환기하는데 일조하고 독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함
□ 한편 코스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후원 중인 초·중·고등학교 ‘꿈나무 장학생’ 90여명 중 일부를 선발해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
□ 이에 따라 독도수호국제연대는 이날 오후 3시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 지도자 과정’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임
□ 이날 교육은 독도의 전략적 가치와 동북아지역의 영토분쟁 현황, ‘독도는 한국땅’ 총론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됨
□ 지난 2007년부터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 전략에 대응하고자 총 4천 여명의 국내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온 독도수호국제연대는 최근 극심해지고 있는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여론 주도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이번 지도자 과정 교육을 기획했으며, 향후 국회의원 보좌진,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고창근 위원장은 “2010년부터 매년 독도아카데미를 후원해 온 코스콤을 지도자 과정 제1기 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자본시장 IT전문기업인 코스콤 직원들이 독도를 지키는 선두주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함
□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코스콤 직원 30여명은 차후 실무교육인 독도 현장탐방훈련에도 참여할 예정임
□ 손광채 경영전략본부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독도주권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환기하는데 일조하고 독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함
□ 한편 코스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후원 중인 초·중·고등학교 ‘꿈나무 장학생’ 90여명 중 일부를 선발해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