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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시큐인사이드 2013' 본선 진출 8팀 확정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3-06-04 15:30:00

코스콤, ’시큐인사이드 2013’ 본선 진출 8팀 확정




□ 코스콤이 주최해 전 세계 화이트해커들의 해킹 및 추적·방어 기량을 겨루는 ‘시큐인사이드(SecuInside) 2013’의 해킹방어대회 본선 진출 8개 팀이 확정

□ 코스콤은 지난달 24~26일 총 1,083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을 치른 결과 미국, 스웨덴 등 해외 6개 팀과 국내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3일 밝힘

□ 특히 지난 1~2회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Plaid Parliment of Pwning’팀이 이번 대회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음

    ○ 예선 점수 집계 및 본선 진출 팀 명단
      예선 점수 집계 및 본선 진출 팀 명단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큐인사이드 2013’은 지난 대회보다 약 3배 이상 증가한 77개국 1,083개 팀이 참가하고, 해외 팀의 비율이 56%로 높아지는 등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

    ○ 예선 점수 집계 및 본선 진출 팀 명단
      

    ○ 참가국가 및 비율
      참가국가 및 비율

□ 이번 대회는 기존 해킹대회와 달리 하나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각각의 문제가 연결되는 방식을 시도해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사고와 해킹 방어기술 평가에 초점을 맞췄음

□ 대회를 주관하는 고려대학교와 연합해킹그룹HARU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주요 금융기업들과 중·소 보안업체가 보안산업에 대한 지식 및 기술을 교류하는 장(場)”이라며 “국내 보안 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정부의 5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창조경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함

□ 한편 오는 7월 2~3일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해킹방어대회 본선에서는 8개 팀이 총 상금 4,500만원을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7월 3일에는 금융투자업계 및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정보보호컨퍼런스가 진행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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