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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입사원, '농촌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첫걸음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3-03-07 15:30:00

코스콤 신입사원, 


'농촌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첫걸음





코스콤 신입사원들이 명월마을에서 퇴비 나르기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코스콤의 신입사원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7~8일 이틀간 강원도 춘천지역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회사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체험하는데 중점을 둔 코스콤의 신입사원 연수과정이다.
 

□ 첫날 봉사단은 지난 2011년 코스콤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을 찾아 퇴비 나르기, 솟대 만들기 등 농촌 일손을 돕고, 유근선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생태마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신입사원 황예원(24)씨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땀 흘려 일하고 먹거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꼈다"며 "입사 후 연수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된 이번 봉사활동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지영 코스콤 사회공헌팀장은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해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봉사단은 둘째 날 춘천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외벽 페인트칠 등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한편 코스콤은 지난해부터 비영리 국제 NGO인 '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해 무주택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짓기와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끝)

봉사활동을 수행한 코스콤 신입사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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