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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OS (2003~)
- 전문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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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딩EF(1996~1999)
- O'CIMS(1999~2003)
- MTS(1999~2013)
- KOSMOS(2003~)
- PowerAlgo(2007~)
- K-FRONT(2013~)
개요
글로벌 증권사들이 한국 증권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에 자회사 또는 지점을 설립하는 경우,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외국계 증권사 특화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딜링(Dealing) 시스템인 KOSMOS이다.
구축배경
초기 딜링 시스템인 O'CIMS의 구축 및 운용 중에 2003년 외국계 증권회사들의 업무 환경 변화에 따라 외국계 글로벌 트레이딩 업무를 지원하는 외국계용 시스템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딜링시스템을 대체하는 작업으로 기존 시장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출발하였으며, 손익 구조가 개선된 것은 본격적으로 기존의 딜링시스템을 대체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였다.
경과
2003년 2월 KOSMOS 개발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하여 개발이 시작되었다. 주요 업무로는 BASE21의 원장시스템 변화를 최소화하며 외국계 증권회사의 특화 업무를 수용하고, 외국계 증권회사의 본사 시스템과 국내의 로컬시스템 간에 TCP/IP로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주문을 전달하고 본사 결제시스템에 결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을 개발한 이후에는 자동 정산 기능과 실시간 트레이드 트래킹을 개발했고, KSD 프리 매치, Bulk 오더, 시스템 트레이딩, DMA FIX 오더, FAX와 이메일 방식의 결제 통보 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구축효과
- 기존의 O‘CIMS와 비교해 8배 빠른 성능
- 우리나라에 진출한 GL-TRADE, Fidessa, ORC 등 해외 글로벌 벤더와 우리나라의 로컬 시스템 간에 연결할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구현
- API, M/G 등 중계 상품과 연결된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
- 외국계 증권회사의 영업전략 변화에 따른 증권회사별 요구에 탄력적인 대응가능
- 거래 원장과 사본 관리로 BASE21의 국내결제 룰에 따른 히스토리 데이터 유지관리
- 고객 관련 해외 본사 결제 룰의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