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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Base (2007~)

분류 : 금융투자회사IT > 증권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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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Base

개요

PowerBase는 코스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07년에 상품화한 시스템으로, 자산관리형 원장서비스와 전용시스템 구축, 전문 증권회사를 지원하는 등 고객별 특화와, 공동 ASP는 물론 단독 ASP, SI 등 다양한 이용 모델의 지원, 국제표준을 지향하고, 국내외 거래 지원 등 고객사의 글로벌 IT 경쟁력을 높여 주며, 신속한 상품 개발로 고객사의 사업 기회 선점을 지원하고 있다.

경과

  • 2004년 04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는 차세대서비스TF팀 정식 발족

    08월~11월

    차세대서비스 추진전략(ISP)을 수립

    11월

    수립된 추진전략에 대한 2개월간의 검증 작업 후 추가 보완

  • 2005년 05월

    차세대서비스 모델의 기반인 PowerBase 구축 작업 돌입

  • 2007년 02월

    개발완료 후 한양증권에서 처음 가동

    06월

    E*TRADE증권에 서비스 제공

  • 2014년 현재

    - 총 60개사(증권/선물 36개사, 은행/보험/운용 24개사)에 서비스

구축배경

1983년에 개발된 증권공동온라인시스템은 1996년의 신공동온라인시스템의 재구축 이후에 증권회사 후선처리업무의 전산화를 위해 만들어진 SAVE+ 시스템과 함께 증권선물업무를 위한 전산서비스로 성장하였다. 이후 증권사들이 전산시스템을 핵심경쟁력으로 삼기 시작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 2007년에 이르러 노후화된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이전 30여 년간 쌓아온 코스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하면서, 경쟁력을 지닌 상품과 서비스를 찾아내고, 그 기반을 만들어야 했다.

구축효과

PowerBase구축으로 인하여 코스콤은 자산관리형 원장서비스와 전용시스템 구축, 전문 증권회사를 지원하는 등 고객별 특화와, 공동 ASP는 물론 단독 ASP, SI 등 다양한 이용 모델의 지원, 국제표준을 지향하고, 국내외 거래 지원 등 고객사의 글로벌 IT 경쟁력을 높여 주었으며, 신속한 상품 개발로 고객사의 사업 기회 선점을 지원하게 되었다.

그 시대 관련 자료

PowerBase의 개발 방향은 우선 개발 방법론에 있어서는 정보공학 방법론과 FBD(Framework Based Development)를 적용하고 이에 대한 품질 관리는 CMMI Level 4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개발 언어로 서버에는 유닉스 오픈 시스템 기반의 C언어를 사용하고, 클라이언트에는 MS Visual C++를 사용하였다.

프레임워크 기반의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TCP/IP, FIX 등의 접속표준을 적용하며, Rule Base, Parameter Driven을 적용하고, 중복 기능의 통합과 선물시스템과 HTS 등의 시스템을 통합하며, 업무계와 HTS등의 클라이언트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개발하였다.

업무의 유연성과 고객 중심의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실현하기 위해 PowerBase가 채택한 차세대 증권 모델

파워베이스가동(2007)

<파워베이스가동(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