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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 (1993~2010)

분류 : 매매체결시스템 > 협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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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

개요

발행정보, 유통정보 관리, 장외채권정보공시, 비상장채권코드 자동부여, 상장·비상장채권 발행 정보통합관리시스템 개발

구축배경

  • 1990년대 증시가 침체되던 시기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회사채의 발행이 급증하고 통화채를 대량 발행 → 정부 ‘회사채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 유통체계와시장정보 공시체계 미흡 및 상대매매 매매체결 과정 불투명

경과

  • 1990년 12월 채권 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 1992년 10월 본격적인 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 개발 착수
  • 1993년 05월 채권장외거래공시시스템 가동
  • 1995년 08월 증권사의 채권매매결과가 전산시스템에 의해 제공
  • 2007년 12월 채권장외호가집중시스템 가동

구축효과

  •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채권시장이 개인 투자자들도 투자가 용이하도록 만듦
  • 기존의 사설 메신저를 통해 상대매매로 이루어지던 채권매매가 채권장외거래공시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호가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