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코스콤)
BCP+(재해복구 센터) (1999~)
분류 : IT인프라 >

- IT인프라 사업
-
- 통신비용 증권사공동부담
- 네트워크(1991~) - 증권망, 전송망
- 공인인증(1999~)
- BCP(1999~)
- 금융ISAC(2003)
- 공인전자문서보관소(2009)
- 부산IDC(2012~)
개요
- 천재지변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 등 각종 재해 발생시에도 고객사의 비즈니스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 제공
- 재해복구시스템(DR시스템) 구축 및 운영서비스 제공
- BCP센터 구축 및 운영 서비스 제공
- 백업 Tape 소산 및 관리 서비스 제공
※ BCP : Business Continuity Plan (업무연속성계획)
- 고객의 업무가 어떠한 경우에도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BCP컨설팅에서부터 고효율 저비용의 재해복구센터 구축·운영 등 까지 BCP 토털 솔루션을 제공
- 최신 부대설비를 완비하여 모든 재해에 대비 가능한 재해복구 전용 센터 제공
- 고객별 전담인력 배치로 책임 있는 재해복구센터 운
구축배경
-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경,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항공기 자살테러로 무너져 건물에 입주해 있던 90여 개국의 수백 개 기업과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료와 시스템이 유실됨
- 기존의 DR(재해복구)의 개념을 넘어 업무 연속성 유지 역할을 하는 중요성이 대두
경과

- 1999년 06월 BCP 전용센터 개원 (분당)
- 2000년 09월 코스닥증권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 2001년 03월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 2001년 10월 재해복구센터 구축 권고안 발표 (금감원)
- 2002년 12월 BCP 센터 이전 (안양)
- 2003년 09월 금융기관 재해복구센터 구축 의무화(금감원, 적용 04년)
- 2007년 02월 PowerBase 재해복구센터 가동?
- 2009년 03월 안양재해복구센터 확장 (B동)
- 2013년 05월 원격디스크 백업 구축 및 서비스
- 2015년?03월 현재 안양 재해복구센터? 이용고객사 64개사
구축효과
- 고객사 전산시스템의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 시 업무의 연속성 유지
- 천재지변과 전산사고 등 각종 재해로부터 고객의 비즈니스와 데이터 보호
그 시대 관련 자료

<재해복구센터(BCP+) 가동 (2006.11.14_디지털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