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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2014)
분류 : 매매체결시스템 > 협회시장

- 협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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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1993~2010)
- ECN(2001~2005)
- 프리보드(2000~2014)
- 프리본드(2010~)
- K-OTC(2014~)
- 환경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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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개장(1996)
- 금융투자협회 통합(2009)
개요
-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 거래의 편의성, 효율성을 제고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프리보드를 전면 개편하여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한 장외주식시장
- 부실기업 진입을 제거하기 위해 진입요건을 강화하고 거래대상을 기존의 비상장 중·소기업에서 비상장 대기업까지 확대 개편
구축배경
- ‘13.7월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시장의 개설로 프리보드의 역할이 모호
- 국내의 역할과 미국 비상장거래 시 시스템 등을 감안하여 프리보드 기능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방안이 필요
- 비상장 법인보다는 비우량·퇴출기업 등의 주식이 주를 이루어 거래부진 및 신뢰도 저하가 발생
경과
- 2000년 3월 27일 한국증권업협회 제 3시장(장외주식호가중개시장) 개설
- 2005년 1월 27일 한국거래소 통합으로 기존 코스닥에서 담당하던 제 3시장 업무를 증권업협회에서 담당
- 2005년 7월 13일 시장명칭을 프리보드(FreeBoard)로 변경
- 2009년 2월 4일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 합병한 금융투자협회 출범으로 금투협에서 프리보드 담당
- 2014년 1월 14일 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 개편방안 발표
- 2014년 6월 17일 『K-OTC시장 운영규정』을 제정
- 2014년 8월 25일 K-OTC 시장 개설
- 2015년 1월 29일 금융위원회 K-OTC 2부시장 개설 추진
구축효과
- (투자자) 비상장주식을 보다 투명하고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시장이 마련됨으로써 주식거래의 편의성이 제고
- (기업) 프리보드를 통한 비상장기업의 주식거래가 활성화 될 경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원활화 측면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 (지하경제 양성화) 장외주식의 투명한 거래로 지하경제 양성화에 기여
그 시대 관련 자료

<K-OTC 출범 사진 (출처 : 뉴시스 2014.8.25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