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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 (2005~)
분류 : 매매체결시스템 > 협회시장

- 협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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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1993~2010)
- ECN(2001~2005)
- 프리보드(2000~2014)
- 프리본드(2010~)
- K-OTC(2014~)
- 환경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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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개장(1996)
- 금융투자협회 통합(2009)
개요
- 비상장기업 가운데 벤처기업과 같은 혁신형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이 용이하도록 하는 데 목적
-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비해 진입요건과 진입절차가 비교적 간단하고, 저비용 시장의 성격을 지녀 신규지정비용과 지정유지비용을 없애는 등 유지요건을 최소화하고 있는 점이 특징
- 상장사가 아닌 기업이 주권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지정신청을 하면 증권업협회가 지정을 결정
구축배경
-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벤처자금의 선순환의 장으로 육성하기위해 기존의 장외호가중개시스템을 개편, 명칭을 변경
- 성장단계에 혁신형기업의 자금조달시장으로 프리보드 활성화
- 통합거래소 출범으로 공시 및 시장조치 업무를 금융투자협회에서 전담 운영
- 코스닥시장의 통합으로 코스닥에서 관리하던 제 3시장을 금투협에서 전담 운영
경과
- 1999년 8월
금융감독위원회의 『유가증권의 장외거래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장외 주식호가중개시스템의 설치 및 관련한 근거 마련
- 2000년 2월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의 호가중개에 관한 규칙』제정
- 2000년 3월 27일
한국증권업협회 제 3시장(장외주식호가중개시장) 개설
- 2004년 12월
벤처활성화를 위한 금융세제 지원 방안
- 2005년 7월 13일
시장명칭을 프리보드(FreeBoard)로 변경, 벤처기업 소액주주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제도 시행
- 2009년 9월
자본시장통합법에 의해 한국금융투자협회 통합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프리보드를 운영
구축효과
코스닥시장과의 경계가 모호하고 거래소에서 퇴출된 기업들이 지정되어 기업의 경쟁력이 좋지 않아 큰 효과가 없음
그 시대 관련 자료

<프리보드 출범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05.7.25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