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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 (1993~2010)
분류 : 매매체결시스템 > 협회시장

- 협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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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1993~2010)
- ECN(20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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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본드(2010~)
- K-OTC(2014~)
- 환경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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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개장(1996)
- 금융투자협회 통합(2009)
개요
발행정보, 유통정보 관리, 장외채권정보공시, 비상장채권코드 자동부여, 상장·비상장채권 발행 정보통합관리시스템 개발
구축배경
- 1990년대 증시가 침체되던 시기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회사채의 발행이 급증하고 통화채를 대량 발행 → 정부 ‘회사채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 유통체계와시장정보 공시체계 미흡 및 상대매매 매매체결 과정 불투명
경과
- 1990년 12월 채권 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 1992년 10월 본격적인 채권장외거래 공시시스템 개발 착수
- 1993년 05월 채권장외거래공시시스템 가동
- 1995년 08월 증권사의 채권매매결과가 전산시스템에 의해 제공
- 2007년 12월 채권장외호가집중시스템 가동
구축효과
-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채권시장이 개인 투자자들도 투자가 용이하도록 만듦
- 기존의 사설 메신저를 통해 상대매매로 이루어지던 채권매매가 채권장외거래공시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호가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