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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매매시스템(1996~2009)
분류 : 매매체결시스템 > 거래소

- 거래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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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작업처리
- 주식매매체결시스템(1988~2009)
- 지수선물시스템(1996~2009)
- 지수옵션시스템(1997~2009)
- KOFEX(1999~2009)
- 미국달러선물/옵션(1999~)
- CD금리선물(1999~)
- 금 선물(1999~)
- 코스닥 50선물/옵션(2001~)
- 국채선물옵션(2002~)
- 주식옵션(2002~)
- 채권매매시스템(1996~2009)
- EXTURE(2009~2014)
- EXTURE+(2014~)
- 장외 CCP(2014~)
- 환경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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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매매 개시(1987)
- 자본시장 개방(1991)
- 한국선물거래소 설립(1999)
- 한국증권선물거래소 합병(2005)
- 한국거래소 상호변경(2009)
개요
- 코스닥은 코스닥위원회가 운영하는 시장으로서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으로,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에 의하여 개설
- 코스닥은 장외 매매 체결 기능을 가질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경쟁 매매 제도를 도입하여 장외주식매매체결시스템을 가동
- 장외주식매매체결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장외주식시장이 미국의 장외주식시장인 NASDAQ과 유사한 형태로 성장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의 기반 마련
구축배경
- 우리나라의 장외시장은 1987년 4월 1일 개설된 이후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주식장외거래 중개실을 통한 상대매매방식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
- 고객과 증권회사간, 증권회사 상호간 상대매매방식이 그 절차가 복잡하고 자유경쟁이 배제되어 부당하다는 인식이 팽배
- 이에 증권업협회는 장외시장 참여자들의 욕구 충족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외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
- 장외거래 중개실을 확대 개편하여 장외시장 전문 중개회사를 설립하고 경쟁매매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보고서 발표
- 정부는 장외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증권(KOSDAQ, 이하 코스닥)을 설립. 기존의 장외거래 중개실 기능이 없어지고, 이 업무는 코스닥으로 이관
경과
- 1995년
코스콤은 1995년 9월부터 증권업협회의 장외시장시스템 전산화에 참여
- 1995년 12월
장외시장시스템을 구축하여 증권회사와 호가 정보, 매매 정보를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가동함.
- 1996년
코스콤은 장외채권호가중개시스템을 개발(증권회사 간 채권의 매도와 매수 호가를 집중하여 중개함으로써 호가 탐색 시간과 비용을 절약, 자동으로 매매 체결 가능)
- 1996년
한편, 7월 1일 정부는 장외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증권을 설립
- 2004년 12월
불성실 공시 제도의 변경에 대한 개발 완료
- 2005년 3월
소프트웨어 개발에 의한 코스닥시스템을 재구축(호가 건수 기준 500만 건을 처리)
- 2005년 4월
전산센터 마비에 대비한 실시간 백업시스템을 구축(하드웨어에 의한 백업이 아닌,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활용. 그리고 백업 전환을 30분 이내로 하여 신속히 복구가 가능)
- 2005년 1월
한국증권선물거래소법에 따라 한국증권거래소와 코스닥증권시장·한국선물거래소·코스닥위원회가 합병된 한국증권선물거래소(통합거래소)가 출범
구축효과
- 매매 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코스닥시장이 유가증권 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증권시장에서 제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개발하여 코스닥 시장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
그 시대 관련 자료

<1996.7 코스닥증권(주) 현판식(출처_한국거래소웹용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