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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체결시스템(1988~2009)
분류 : 매매체결시스템 > 거래소

- 거래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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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 CCP(2014~)
- 환경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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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매매 개시(1987)
- 자본시장 개방(1991)
- 한국선물거래소 설립(1999)
- 한국증권선물거래소 합병(2005)
- 한국거래소 상호변경(2009)
개요
- 수작업으로 처리되던 주식매매체결업무는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히 지연처리
- 특히, 거래량 상위 10개 종목의 경우 시초가의 형성이 평균30분 정도 지연처리되자 투자자들의 불만 고조
- 또한 주문전달과 매매 과정에서 착오가 빈번히 발생하여 관련 당사자간의 분쟁 야기
- 불합리한 업무처리 가능성도 상존하여 증권시장의 공신력이 크게 손상될 우려 발생
- 이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증권거래소는 주문전달업무 및 시장정보분배업무의 전산화에 이어 매매체결업무전산화 추진
구축배경
- 1970년대 들어 증권투자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상장 종목 수 및 거래량의 증가로 수작업에 의한 업무처리가 한계에 도달했으며, 시장정보를 적시에 투자자에게 전달하여 유가증권 유통을 원활히 하고자 컴퓨터를 이용한 효율적인 업무처리방식이 요구됨
- 이에 따라 증권거래소는 증권거래와 관련된 주식매매 및 결제, 각종 통계처리업무를 전산화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1973년 5월 시장업무기계화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증권업무전산화계획을 본격 추진
경과
- 1981년 구상은 1981년부터 시작, 이듬해 8월 매매체결 전산화 기본계획을 수립
- 1986년 12월 약 3년 정도의 개발기간을 거쳐 시스템기기(UNI-SYS 1100/ 72)를 도입
- 1988년 03월 장기간시험을 거쳐 주식21개 종목에 대해 전산매매를 실시함으로써 매매체결전산화시대 개막
- 1988년 08월 운용이 점차 안정됨에 따라 대상종목을 확대하여 약 100개 종목을 처리
- 1996년 11월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한 채권매매체결시스템을 포함하여 4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신매매시스템 가동
- 1997년 09월 매매체결시스템 전면전산화
구축효과
증권선물거래소의 업무를 전산화했다는 측면보다는, 증권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매매 체결 업무의 전산화라는 점에서 증권회사의 업무 전산화에도 크게 영향을 미침그 시대 관련 자료

<1989.7 매매체결전산화시험가동(출처_한국거래소웹용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