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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브랜치 서비스디지털 브랜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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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이 디지털 브랜치 서비스를 개시하며 증권 영업의 편의성, 안정성, 효율성 등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코스콤이 디지털 브랜치 서비스를 개시하며 증권 영업의 편의성, 안정성, 효율성 등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디지털 브랜치 서비스는 영업점 창구에서 사용되는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이를 영업점 외 공간에서도 태블릿을 통해 동일하게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말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 통과로 기존 방문판매 시 청약철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적되던 불공정성 이슈가 해소되며 디지털 브랜치 서비스를 활용한 방문판매 니즈가 커지고 있다.

  • 디지털 샌드박스Digital Sand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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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핀테크기업 ·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의 사업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초기 핀테크기업 ·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의 사업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말한다. 이로 인하여 핀테크기업은 신용정보원의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CreDB)의 가명정보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해당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에서 벤치마킹한 디지털 샌드박스의 개념은 국내에서 D-테스트베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검증보다는 실험과 시도를 강조하고 있다.

  •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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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와 모바일 등을 기반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에 접근, 직장 동료들고 원활히 ....

    클라우드와 모바일 등을 기반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에 접근, 직장 동료들고 원활히 소통 및 협업할 수 있도록 구축한 디지털 업무 환경.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업무 환경은 Anytime/Anywhere, Knowledge Sharing, Digital Workforce의 3가지로 구성된다. Anytime, Anywhere는 노트북, 모바일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용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접근 가능한 환경을 말하며, Anytime, Anywhere는 팀원과 자유로운 협업 및 의견 공유가 가능하고 텍스트, 문서, 음성, 화상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지원하는 환경이고, 마지막으로 Digital Workforce는 AI, 로보틱스, AR,VR, 드론 등 최신 IT를 결합한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원격,재택업무의 능률을 제고하는 환경이다

  • 디지털 유니버셜 뱅크Digital Universal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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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그룹이 슈퍼 앱(Super App)을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객의 니즈에....

    금융그룹이 슈퍼 앱(Super App)을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한번에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미래의 은행은 단순히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시중은행장, 유관기관 등 은행업계와 첫 간담회를 열고 은행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로 거듭나도록 제도적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자산관리(WM) 플랫폼디지털 자산관리(WM)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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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1.연금 관리 기능 2.대체투자 플랫폼 3.자산관리사 매칭 서비스 4.ESG 특화 정....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1.연금 관리 기능 2.대체투자 플랫폼 3.자산관리사 매칭 서비스 4.ESG 특화 정보 제공을 통해 서비스 차별화를 추진하며, 고객 수요를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국내의 경우 마이데이터 사업 확산과 함께 디지털 WM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국내 금융사들도 글로벌 사례를 참고하여 차별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특히 퇴직연금 제도 개편과 함께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연금 시장 내에서 금융회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차별화된 연금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

  • 디지털 지갑디지털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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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에서 암호화 화폐 지갑라고도 불리우며, 암호화폐 거래를 디지털로 서명하는데 이용하는 개인 키와 공....

    블록체인에서 암호화 화폐 지갑라고도 불리우며, 암호화폐 거래를 디지털로 서명하는데 이용하는 개인 키와 공개 키를 보관합니다. 여기서 개인 키는 은행으로 보자면 통장 계좌번호이고 개인 키는 계좌 비밀번호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립이 있으며, 클립은 클레이라는 암호화폐와 클레이 이외 다른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이다.

  • 디지털 컨택 센터Digital Contec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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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본격화된 비대면 인프라 및 서비스의 발달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기업과 고객이 만나는 최접....

    코로나19로 본격화된 비대면 인프라 및 서비스의 발달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기업과 고객이 만나는 최접점으로 이제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쇼핑몰을 지나 컨택센터가 부상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컨택센터가 부상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클라우드 상에서 인공지능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마케팅을 수행하는 미래핵심채널로 컨택 센터를 키우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인공지능 기반 컨택 센터 구현을 통해 고객 대응(CS) 기반을 고도화하고 전 계열사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컨택 센터 서비스를 제공해 비용 효율성과 업무 민첩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디지털서비스세Digital Service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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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집행위원회는 글로벌 디지털 기업의 유럽 내 매출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디지털세(Digital Ta....

    EU 집행위원회는 글로벌 디지털 기업의 유럽 내 매출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디지털세(Digital Tax) 법안을 2018년 3월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EU 회원국 중 영국, 프랑스 등 6개국이 매출의 2%에서 7.5%에 해당하는 디지털서비스세(Digital Service Tax)를 글로벌 매출 기준으로 7.5억 유로 이상인 구글, 아마존 등에게 부과하고 있다. 법인이나 서버 운영 여부와 관련 없이 이익이 아닌 매출이 생긴 지역에 세금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대상 기업인 구글의 이름을 따 구글세라고도 부른다.

  • 디지털자산 커스터디Digital Asset Cu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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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화 한 자산을 수탁,운영하는 것을 가리킨다. 커스터....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화 한 자산을 수탁,운영하는 것을 가리킨다.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로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과 예치자금을 운용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이 있다. 가상자산뿐 아니라 게임 아이템, 예술작품, 부동산 수익증권 등이 디지털자산으로 거래되고, 이 자산을 수탁하려는 수요가 은행으로 몰릴 것이라는 관측에서 미래 먹거리라고 부른다. 이에 주요 은행들은 대출 규제로 인한 이자 수익 감소로 수수료 수익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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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및 규율 체계 구축에서는 투자자가 안심하고 디지털자산에 투자할 ....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및 규율 체계 구축에서는 투자자가 안심하고 디지털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투자자가 적절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국정과제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정부에서 투자자 신뢰를 토대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책임 있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제정하고, 디지털자산을 경제적 실질에 따라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구분하여 각각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가상화폐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 여건을 조성할 계획을 제시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에는 디지털자산의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가상자산뿐 아니라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신종 디지털자산의 발행, 상장, 사업자의 행위규제 등이 포함되고 BIS(바젤위원회), FSB(금융안정위원회),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구) 등 국제기구와 미 바이든 정부의 행정명령 등 각국 규제 논의 동향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의 탄력성도 고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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