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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7/7(토), 전날까지 비가 왔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과 찌는듯한 더위에 땀이 비처럼 흘러내렸던 하루였습니다. 코스콤 우주하 사장, 김응석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3명은 장마가 걷힌 좋은 주말을 반납하고 강원도 춘천의 해비타트 현장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출근 시간보다도 더 이른 시간인 6시 40분 회사에 집결하여 버스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려가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해비타트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해비타트 관계자들은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한 우리를 맞으시며 이렇게 시간약속을 잘 지킨 곳은 거의 없었다며 감탄하셨습니다. (역시 시작부터 다른 코스콤人~~~~^^)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기금 전달식 후 서로 어깨를 주물러 주는 등의 체조를 시작으로 봉사활동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은 아스팔트 싱글(지붕 마감재) 접착 작업이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반현주 과장은 지붕 위를 올라간다는 것이 너무 무서웠지만 작업 자체가 지붕 위 작업이라 올라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5kg나 되는 아스팔트 싱글을 ...
    2012-07-10
  • 장애인IT보조기구 및 차량지원
    장애인IT보조기구 및 차량지원
    5월 9일 당사는 서울장애인 종합복지관(관장 박춘선)과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게 IT보조기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장애인IT보조기구 지원 사업’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구와 방문 서비스용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지정기탁하고, 복지관 산하 서울보조공학센터에서 장애인 개인별로 적합한 IT보조기구 제공을 위한 상담·평가 및 제작·보급 등 실무를 진행합니다.   당사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0년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IT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0년 19명, 2011년 56명에 이어 올해에는 70명 이상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날 코스콤 우주하 사장은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이 IT보조기구를 활용해 의사표현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고 하니 IT회사의 대표로 더욱 기쁘고 뜻 있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2012-07-10
  • 베트남 해외봉사활동
    베트남 해외봉사활동
    코스콤 해외봉사단은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 동안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와 공동으로 베트남 조년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조년마을은 90%의 가정이 하루 1달러가 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하는 농촌마을 중에서도 가장 빈곤한 측에 속하는 마을입니다. 봉사단은 컴퓨터 교육센터와 인근 학교 등에 PC, 프린터 등의 IT기기 지원 및 담장 건축비 등의 금전적인 지원과 더불어 화단 조성, 운동회와 빈민가정 방문 등을 통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첫날, 하노이에서 버스로 3시간을 이동해 도착한 조년마을에는 장미꽃을 든 70여 명의 아이들이 해맑은 웃음으로 봉사단을 맞아주었습니다. 이어 곧바로 3개 조로 나눠 현지 빈민가정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이들의 열악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더 진심으로 다가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둘째 날은 모두가 기다리던 조년초등학교 운동회. 학생들과 코스콤 봉사단은 페이스페인팅, 카드 뒤집기, 풍...
    2012-07-06
  • 항공작전사령부 위문
    항공작전사령부 위문
    코스콤 임직원은 4월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항공작전사령부를 위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 등 임직원은 이날 이덕춘 항공작전사령관(육군 소장) 등 부대 장병들을 만나 국방에 전력을 쏟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과 체력단련기구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어 코스콤 임직원은 부대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103대대 정비고 등 부대시설과 주력 항공기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07-06
  • 1사1촌 결연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1사1촌 결연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4월 21일(토) 코스콤 임직원 20여명이 1사1촌 결연마을인 춘천 명월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응석 노조위원장과 경영전략본부 전대근 본부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명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작업 복장을 갖춰 입고 마을 뒤편에 자리 잡은 가파른 산비탈로 향했습니다.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새로 재배를 시작하는 울릉도 특산품, 산마늘 모종은 그늘지고 습기 많은 산비탈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노인들이 많은 농촌 마을의 특성상 가파른 산비탈에 모종을 심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대충하면 폐가 될 것 같다는 마음에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라 생각돼요”라고 말한 사영은 경영기획부 사원처럼 모두들 한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오전 내내 모종을 심어나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농산물로 만든 맛깔스러운 비빔밥과 돼지고기 수육, 막걸리 한 잔으로 점심 식사를 한 참가자들은 곧이어 비닐하우스 내부의 잡초를 제거하는 오후...
    2012-07-06
  • 신입사원의 봉사활동, 1박 2일!!
    신입사원의 봉사활동, 1박 2일!!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신입사원들이 노숙인·노인·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등포역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70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점심배식을 한 다음 봉천동에 위치한 노인시설을 방문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를 하고 말벗이 되기도 했다. 또, 노래공연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봉사 둘째 날인 26일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애우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장애우 목욕, 식사보조, 산책 등 하루 동안 장애우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손과 발이 되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김덕기 노조부위원장과 정원경 사무국장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신입사원의 봉사활동, 1박 2일!! 몸이 불편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줬어요 정성스럽게 밥을 담아 보아요 깨끗하게 청소할께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세요~  ...
    2012-04-18
  • 10년간 한결같은 ‘꿈나무 장학생’ 사랑
    10년간 한결같은 ‘꿈나무 장학생’ 사랑
    코스콤이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온 ‘꿈나무 장학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코스콤은 10년 여 동안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쳐 왔다. 코스콤은 지난 3월 19일, 이들 가운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3명을 초청해 ‘꿈나무 장학생 고교졸업자 격려행사’를 가졌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격려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격려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코스콤은 올해부터 후원대상을 전년대비 30명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매월 지원하는 후원금 규모를 상향하고, 중·고등학교 입학지원금도 신설했다.   10년간 한결같은‘꿈나무 장학생’사랑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우리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꿈나무 장학사업 화이팅!  ...
    2012-04-18
  • 1사 1촌 봉사활동
    1사 1촌 봉사활동
                                   설날 연휴 직전인 1월 18(수)~19일(목) 우리 회사 임직원 17명이 1사1촌 결연마을인 춘천시                               명월마을에 1박2일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2012-01-31
  • 영등포 쪽방촌 봉사활동
    영등포 쪽방촌 봉사활동
    어제(12/14)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촌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추운 연말을 맞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회사에서 정성가득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한마음 행사에서 구입한 양평 쌀과 최근에 자매결연을 맺은 신길동 대신시장에서 구입한 쌀과 방한담요, 라면 등 생필품과 사회적 기업인 ’좋은세상 베이커리’의 롤케익도 준비했습니다.      영등포동 쪽방촌 500가구에 이 선물들을 전달하기 위해 우주하 사장님과 김응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35명의 임직원들이 홈리스복지센터에 모였습니다.     먼저, 영등포 쪽방촌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들었습니다.  500여 세대 대부분이 50세 이상의 수급자로,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으며,1인가구가 대부분으로 한달 정부 보조금 43만원 중 22만원이 집세고 나머지로 난방비 등을 사용하면 생필품 등 구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2인 1조로 쌀 10Kg과 생필품이 들어있...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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