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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사회 상생 잇는다
- 사업부 :
- 대외협력부
- 작성일 :
- 2026-10-27 15:44:45
코스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사회 상생 잇는다
□ 13~15일 임직원 250여 명 참여…전통시장 소비 촉진
□ 취약가정 30가구에 장보기 쿠폰 지원…지역 이웃 생활안정 도모
□ 2018년 자매결연 이후 시설 개선부터 물품 구매까지 꾸준한 지원

윤창현 코스콤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시장에서
‘겨울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취약가정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 임직원들의 장보기를 지역 상권의 소비로
행사에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코스콤 임직원 250여 명이 사흘간 순차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운영에는 시장 규모도 고려했습니다. 점포 80여 개가 모여 있는 우리시장에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참여 일정을 나누고,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특정 품목에 구매가 집중되는 것을 줄이고 여러 점포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입니다.
2. 취약가정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
지역 이웃을 위한 지원 역시 전통시장 이용과 연결했습니다. 코스콤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우리시장 생활권 내 취약가정 3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의 장보기 쿠폰을 전달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저소득·다문화 아동가구 등입니다.
정해진 물품을 일괄 전달하는 대신, 각 가정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구마다 다른 생활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면서, 지원금이 전통시장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임직원의 장보기와 취약가정 지원은 같은 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지역 주민의 생활을 돕는 나눔과 상인의 영업을 뒷받침하는 소비 촉진을 하나의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3. 시장 환경개선에서 직접 방문까지…2018년부터 이어온 인연
코스콤과 우리시장의 인연은 2018년 12월 자매결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코스콤은 시장 이용 환경과 상인들의 영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간판 정비와 차양·LED 조명 교체, 상인회 사무실 보수 등 시설 개선을 돕고, 점포별 계산대와 금고 등 영업에 필요한 비품도 제공했습니다. 시장 공용시설부터 개별 점포까지 지원하며 자매결연 이후 협력 관계를 꾸준히 다져왔습니다.
시장 시설과 영업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더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연말 나눔도 지속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의 폭을 넓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사를 마련해 전통시장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설 개선, 물품 구매, 임직원 방문은 지원 방식은 다르지만 지역 안에서 소비와 나눔이 이어지도록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코스콤은 자매결연 시장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상인과 지역 이웃을 함께 돕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임직원들의 장보기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이웃들의 생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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