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꿈나무 장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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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개발 방법론은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방법이나, 절차, 산출물, 기법 등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체계를 말합니다.

개요

1983년의 증권공동온라인시스템, 1996년의 신공동온라인시스템 구축으로 증권업계는 공동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왔으나 금융권의 경쟁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각 증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개별 시스템의 구축이 이루어졌다. 1990년대 중반에서 후반까지는 증권사 업무의 전산화가 시스템 개발의 핵심이었지만, 전산화가 완료된 이후에는 2009년의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 등 증권시장의 변혁에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게 되었다.

경과

업무전산화의 시대 (원장이관, 증권매매, 급여계산 등)

  • 1976년

    대신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한국투자신탁(現 한국투자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동양증권(現 대우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 1977년

    대한투자신탁(現 대한투자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삼보증권(現 대우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국일증권(現 현대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대보증권(現 우리투자증권) 업무전산화 시작

  • 1978년 한국증권금융 업무전산화 시작
  • 1983년 코스콤 공동온라인시스템
  • 1996년 코스콤 신공동온라인시스템 가동

차세대시스템 구축의 시대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대비목적)

  • 2008년 대우증권 차세대시스템 가동
  • 2007년 코스콤 PowerBASE 서비스 개시
  • 2008년 대우증권, 메리츠종합금융 차세대 시스템 가동
  • 2009년 대신증권, 현대증권 차세대시스템 가동
  • 2009년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 및 코스콤 Exture 가동

성능향상 및 고도화 시대 (증권시장의 국제화 및 업무복잡성 증가 등 변화에 적응)

  • 2011년

    한국투자증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 2012년

    메리츠종합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

  • 2014년

    코스콤 Exture+ 가동
    키움증권 차세대시스템 재구축

  • 2014년

    유진투자증권 차세대시스템 재구축

  • 진행 중

    미래에셋, 하나대투증권

증권업계 전산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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