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home(코스콤)

IT관련 주요 협의기구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 증권거래 기관의 증가로 매매프로그램 제도의 변경과 신설 등이 잇따르며 증권제도가 바뀌면서 증권사들이 전산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이에 따른 전산업무를 조정할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발족하였다.

경과 및 역할

  • 1990년 7월

    증권전산위원회 발족 (재무부 산하)

  • 2002년 5월

    증권전산협의회 발족
    주요 10개 증권사 및 7개 기관의 참여로 출범

  • 2002년 8월

    공인인증서 도입 관련 증권업계 공동 협의
    주식 종목코드 6자리 확장 논의 (전환 결정)

  • 2009년 7월

    KRX차세대시스템 가동에 따른 증권업계 공동 대응안 논의

  • 2011년 7월

    증권선물전산협의회로 재발족

  • 2012년 4월

    부산 IDC 구축관련 라우터 설치안 반대 건의서 제출

증권전산위원회

재무부 산하의 위원회로 1990년 7월 14일 증권업계의 전산업무에 관한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 처리하기 위하여 발족되었으며 공동온라인협의회와 증권전산위원회, 사무국으로 구성

증권전산협의회

증권 업무 관련기관의 공통 전산업무 추진일정과 방법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기 위하여 2002년 5월 15일에 발족되었고, 증권업무 관련기관의 공통 전산업무 추진일정과 방법 등 세부사항이 협의되며 2011년 7월에 증권선물전산협의회로 개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