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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센터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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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전산업 분야의 컴퓨팅 수요 급증, 전산업 분야의 컴퓨팅 수요 급증, 빅데이터로....

    최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전산업 분야의 컴퓨팅 수요 급증, 전산업 분야의 컴퓨팅 수요 급증, 빅데이터로 인한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인공지능과 딥러닝 응용의 확산, 클라우드 기반의 응용 확산,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시티의 확산 등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메타는 사용자가 생성한 대량의 콜드 데이터(접근 빈도가 높지 않은 데이터)를 버리지 못하고 보관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개별 전산실에서 유지되던 모든 조직의 정보 시스템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일어나면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의 데이터센터 상면을 대량으로 임대하기도 하고 아예 자체 데이터센터를 신축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 데이터셋Data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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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주제로 맞춰 정비하여 분야별 혹은 주제별로 모아놓은 데이터 집합체. 이를 활용하여....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주제로 맞춰 정비하여 분야별 혹은 주제별로 모아놓은 데이터 집합체. 이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의 알고리즘 구축. 미국에는 괴짜(geek)들의 UFC(종합격투기대회)라고 불리는 머신러닝 및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플랫폼인 캐글(Kaggle)이 있고, 우리 나라에는 이 캐글을 벤치마킹해 2018년에 설립된 국내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 플랫폼인 데이콘(Dacon)이 있음

  • 데이터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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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란 사용자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간시스템의 ....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란 사용자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간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데이터를 공통의 형식으로 변환해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줄여서 DW로도 불린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업무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추출해서 가공된 데이터 형태로 구성되는 업무 분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이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관련자들이 업무 처리와 관련된 데이터들은 잘 저장하지만, 저장된 데이터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어떻게 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보다 유익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하는 관점에서 시작한 개념으로써, 1980년대 후반 IBM에서 도입한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 데카콘Deca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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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콘보다 10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의 기업.

    유니콘보다 10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의 기업.

  • 도메인Domain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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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 네임(Domain name)은 넓은 의미로는 네트워크상에서 컴퓨터를 식별하는 호스트명을 가리키며,....

    도메인 네임(Domain name)은 넓은 의미로는 네트워크상에서 컴퓨터를 식별하는 호스트명을 가리키며, 좁은 의미에서는 도메인 레지스트리에게서 등록된 이름을 의미한다. 등록된 도메인 네임은 보통 호스트명의 일부분으로, DNS 상에서 해당 호스트명 및 그 하위의 호스트명들은 일반적으로 해당 등록자에게 권한이 주어진다. 도메인 레지스트리는 도메인 네임의 종류에 따라 국제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기관(ICANN)과 해당 국가 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일반 사용자들의 도메인 등록을 위임받는 역할을 한다. 이런 도메인 네임은 숫자로 된 IP 주소에 비해 외우기 쉬우며, 여러 개의 IP 주소가 한 도메인에 대응되거나 (서브 도메인) 여러 도메인이 하나의 IP 주소로 대응되는 (가상 호스트) 것도 가능하다.

  • 디지택트Digital-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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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Digital)과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모든 세....

    디지털(Digital)과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모든 세상이 디지털로 연결된다는 의미이다. 최근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모든 세상이 디지털로 연결된 디지택트(Digital-Contact) 시대가 왔다고 진단하면서 금융업에서도 접근성 확대가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 디지털 금융플랫폼 Digital Plat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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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술이자 역량 데이터의 집합체로써, 디지털 생태....

    디지털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술이자 역량 데이터의 집합체로써, 디지털 생태계 내의 데이터 교환,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효과는 플랫폼 자체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 디지털 금융의 확산으로 금융서비스가 수행되는 금융플랫폼이 개별 금융서비스 공급업자의 경쟁력 원천으로 부상되며, 플랫폼 내 풍부한 고객 데이터와 높은 고객 충성도를 가진 빅테크와의 경쟁을 위해 금융회사는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플랫폼 구축이 필요.

  •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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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를 말한다. 디지털 언어와 장비를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를 말한다. 디지털 언어와 장비를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의 말처럼 쉽게 다루는 MZ세대의 큰 특징이다. 2001년 미국교육학자 마크 프렌스키가 「디지털 원주민, 디지털 이민자(Digital Natives, Digital Immigrants)」라는 논문에서 처음 사용했다.

  • 디지털 뉴딜디지털 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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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촉진,확산을 위해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 등 대규모 IC....

    "경제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촉진,확산을 위해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 등 대규모 ICT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개방,활용을 확대하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적인 사업. 디지털 뉴딜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과제는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생태계, 데이터 댐을 구축하는 것이다. 데이터 댐이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가공하여 쓸모 있는 정보로 재구성한 집합 시스템을 가리킨다. 빅데이터 수집,가공,거래,활용기반을 강화해 디지털 경제를 가속화하고 5G 전국망을 통한 전 산업의 5G,AI 융합 확산이 데이터 댐의 목표다. 디지털 뉴딜은 크게 4가지 분야 12개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4가지 분야는" "D.N.A.(Data, Network, AI) 생태계 강화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육성, SOC 디지털화이다." "금융산업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구축,개방,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 3법의 통과는 데이터 수집과 거래를 활성화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 디지털 뱅크런digital bank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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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의 신뢰가 사라지면 뱅크런은 언제든 발생한다. 예금자의 불안감에 불을 붙이는 데는 악성 루머면 충분하....

    은행의 신뢰가 사라지면 뱅크런은 언제든 발생한다. 예금자의 불안감에 불을 붙이는 데는 악성 루머면 충분하다. 은행 해명의 진위 여부는 예금자에게 중요치 않다. 다른 예금자들이 몰려오기 전에 한발 앞서 예금을 빼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2023년 3월 미국에서 발생한 디지털 뱅크런(실리콘밸리뱅크,시그니처뱅크,퍼스트리퍼블릭 뱅크 파산 사태)은 전통적인 뱅크런과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이라면 디지털 뱅크런이 위기 전개 속도가 몇 백 배 더 빠르다는 점이다. 모바일 뱅킹의 발달과 사회관계망(SNS)이 대중화되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순식간에 뱅크런을 촉발시킨다. 실리콘밸리뱅크(SVB), 시그니처뱅크, 퍼스트리퍼블릭뱅크 파산 사태의 원인이다. SVB의 경우 은행 파산에 36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2008년 9월 워싱턴뮤추얼은행은 뱅크런으로 망하는 데 16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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