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상

home(코스콤)

금융IT 용어를 중심으로 IT용어사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용어사전은 용어명, 풀이, 설명으로 구성됩니다.

용어사전 검색

검색을 원하시는 초성을 선택해 주십시오

검색

영문

  • 커스터디Custody, 가상자산 및 개인열쇠 수탁

    더보기

    자금 및 주식 실물을 관리해주면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거나 주식의 매입, 매도를 대행해주는 업무. 이중 ....

    자금 및 주식 실물을 관리해주면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거나 주식의 매입, 매도를 대행해주는 업무. 이중 가상자산 커스터디는 가상자산을 커스터디하는 것으로 특금법이 개정으로 인해 은행과 증권 등 전통 금융회사들이 가상자산 운용대행이나 가상자산 커스터디(custody, 가상자산 및 개인열쇠 수탁)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 코너스톤 인베스터Cornerstone Investor

    더보기

    싱가포르 등과 같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제도로써 혁신기업의 기업공개(IPO) 가격....

    싱가포르 등과 같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제도로써 혁신기업의 기업공개(IPO) 가격 확정 이전에 공모 물량의 일부를 대형 기관투자자에게 사전 배정하여 공모 가격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해당 IPO의 성공확률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제도 성공을 위해서는 의무 보유기간(lock-up period) 등의 부담을 질 것으로 예상되는 코너스톤 인베스터들에게 어떠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시장 참여를 독려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

  • 콜봇Callbot

    더보기

    음성인식 솔루션(STT)과 음성합성 솔루션(TTS)을 결합한 기술로 과거 기계음 형태의 스크립트를 읽어 ....

    음성인식 솔루션(STT)과 음성합성 솔루션(TTS)을 결합한 기술로 과거 기계음 형태의 스크립트를 읽어 주는 형태가 아닌 편리하게 음성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코스콤도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AI를 활용한 콜봇을 내놓았다. AI 기반 클라우드 콜센터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고객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챗봇, 음성인식, 음성합성 등 다양한 AI 기술을 결합해 포괄적인 고객 콜센터 업무지원이 가능해진다.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금융 전용 클라우드존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되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제를 충족해야 하는 금융기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네이버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어에 특화된 탁월한 음성인식과 텍스트 변환 역량으로 해외 타 경쟁 업체들과 월등한 기술격차 확보하고 있다.

  • 쿠버네티스쿠버네티스

    더보기

    생성형 AI는 모든 산업에 걸쳐 새롭게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New Economic Value)와 기존 ....

    생성형 AI는 모든 산업에 걸쳐 새롭게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New Economic Value)와 기존 업무에의 생산성(Productivity) 향상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맥킨지는 2023년 6월 발간한 생성형 AI의 경제적 잠재가치(The economic potential of generative AI: The next productivity frontier) 보고서에서 16가지 비즈니스 기능에 걸쳐 63개의 활용 사례를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가 연간 2조6000억 달러에서 4조400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작 가치를 추가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생성형 AI를 제외한 기존 AI 기술이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 가치는 11조 달러에서 17조7000억 달러 수준인데, 생성형 AI는 여기에 15~40%의 경제 효과를 추가 견인하는 것이다. 나아가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를 850개 직종 2100개 세부 업무 활동으로 확대 적용하게 되면 생성형 AI의 추가 경제 효과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6조1000억 달러에서 7조9000억 달러까지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더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며 실행하는 방법론이다. 설계할 때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를 설계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종속을 없앨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구성하는 3가지 기술 요소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쳐(MSA)와 컨테이너(Container), 데브옵스(DevOps) 개발 방법론 3가지를 꼽는다.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Cloud Native Architecture, CNA

    더보기

    CNA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

    CNA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CNA를 적용하기 위해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컨테이너, DevOps 등의 기술이 필요하고, 이러한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단위로 개발하고 운영하거나, 빠른 배포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과는 차이가 있다. 얼핏 비슷한 개념으로 보이나 두 가지는 확실히 개념이 다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설이던 공용이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컴퓨터의 자원 즉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적 요소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확장성, 안정성, 유연성을 가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설계, 개발 및 운영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로 인프라스트럭처 관점에 접근하는 IaaS(서비스형 인프라)라고 본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애플리케이션과 개발 프로세스에 중점을 둔 PaaS(서비스형 플랫폼)에 가깝다.

  • 클라우드 보안인증제클라우드 보안인증제

    더보기

    공공기관이 안정하게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정보보호 기....

    공공기관이 안정하게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정보보호 기준의 준수 여부 확인을 인증기관이 평가,인증하여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에 특화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제도. 클라우드 보안인증 신청기관은 공공기관의 업무를 위해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자가 되며, 클라우드 보안인증 평가‧인증 대상은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하여 정보 시스템의 인프라(IaaS), 응용프로그램(SaaS), 개발환경(PaaS) 중 어느 하나 이상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가 해당됨. 평가·인증범위를 보면 클라우드서비스에 직접 포함이 되어 있거나 관련된 자산, 조직, 지원서비스 등을 모두 포함하여 서버, 네트워크 등의 장비부터 문서, 설비, 가상자원, 응용 프로그램, 모니터링, 로그 분석 등에 이른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클라우드서비스 유형에 따라 다른 통제항목이 적용된다. 통제항목은 보안의 기본 요소인 관리적,물리적,기술적 보호조치 및 공공기관용 보호조치로 구성되며 IaaS 표준등급의 경우 총 14개 분야 117개 통제항목으로 구성되지만 PaaS, SaaS 표준등급의 경우 총 13개 분야 78개 통제항목(SaaS 간편등급의 경우 11개 분야 30개 통제항목)으로 구성된다.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