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본 코스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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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보는 코스콤사업 16화

1컷: 나열정 : 슬기씨, 주식은 잘되어가? 수익 좀 났어?; O슬기 : 응?
2컷: 나열정 : 헉! 슬기씨! 안색이 왜그래!; O슬기 : 실패할까봐 무서워서 맨날 고민만 하고 시작도 못하고 있어!
3컷: 나열정 : 에그~ 코스콤의 HINT서비스를 이용해 봐.; O슬기 : HINT?
4컷: 나열정 : HINT는 코스콤이 개발한 증권•선물 모의투자 및 알고리즘 서비스로, 실제 주식 시장과 유사한 거래 환경을 통해 미리 주식 거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전략까지 검증해 볼 수 있어.; O슬기 : 그럼 서비스가 있다니!

1컷: O슬기 : 근데 이름이 왜 HINT야? 투자에 있어 힌트를 준다는 건가?
2컷: 나열정 : High-end Investment Tester의 약자로, 실투자에 있어 미리 시험 삼아 투자를 해본다는 의미를 뜻하기도 하지만, 네가 말한 것 처럼 사용자에게 힌트를 준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거지!
3컷: 나열정 : 실제 시장의 시세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투자 환경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어 HINT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적응 한다면 실제 투자를 위한 준비가 충분할 거야.; O슬기 : 우아~ 좋은 정보 고마워.
4컷: 나열정 : 고마우면 밥 한번 사지?; O슬기 : 응! 살게 살게!

1컷: 나열정 : HINT 서비스에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하고자하는 투자자를 위해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생성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되어 있어.
2컷: 나열정 : 그 환경을 이용해서 자신이 세운 전략을 검증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O슬기 : …..
3컷: 나열정 : 주식 초보한테는 조금 어려운 개념이지?; O슬기 : ㅇㅇ 힌트를 주는 서비스라고만 기억할래.
4컷: 나열정 : 구글앱마켓(play스토어)에서 ‘증권플러스 모의투자’ App을 찾아서 설치하면 돼.; O슬기 : 지금 바로 해봐야지!

1컷: O슬기 : 코미 과장님! HINT서비스를 모바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어요.; 코미 과장 : 그래서 HINT사용자 포털서비스를 오픈했답니다. 인터넷 웹사이트(newhint.koscom.co.kr)에서 확인해 보세요.
2컷: 코미 과장 :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모의투자모임을 개설할 수도, 참가할 수도 있어요. 무료로 ‘소모임 모의 투자’에 참가 할 수도 있으니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나열정 : 정말요? 친구들과 투자동아리를 만들생각이었는데 너무 좋네요! 아자~!
3컷: O슬기 : 우아! 주식투자를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 유익한 사이트가 되겠군요.; 코미 과장 : 그렇습니다. 주식투자라는게 워낙 고위험을 안고 하는 투자라 개인들의 경우 모의투자 경험을 통해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장이 필수적입니다.
4컷: 나열정 / O슬기 : 네. 동아리 친구들과 ‘소모임 모의투자’에 참가하여 실전경험을 쌓아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