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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보는 코스콤사업 12화
- 사업분야 :
- IT인프라 서비스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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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Q&A_12화.docx
코스콤 웹툰 제 12화 : 12컷 상세내용 대본 참조
제목 : 퇴근
- 1컷
- 나열정 / O슬기 : 코미 과장님, 저희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 코미 과장 : 수고하셨습니다~ 잘 들어가고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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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열정 : 슬기씨, 저녁 먹고 들어갈래?
- O슬기 : 아, 좋지~!
- 3컷
- 나열정 : (아싸~)
- O슬기 : 어? 내 핸드폰! 어떡해! 책상 위에 두고 왔다!
- 4컷
- O슬기 : 미안. 다음에 먹자! 내일 봐~.
- 나열정 : 잉.
제목 : STOCK-NET(증권망)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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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슬기 : 어? 코미 과장님, 안들어가세요?
- 코미 과장 : STOCK-NET교육 자료 준비 마저 하고 들어갈 거예요. 슬기씨는 어쩐 일로?
- O슬기 : 아, 저는 폰을 두고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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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슬기 : 코스콤은 STOCK-NET(증권망)을 왜 구축했어요?
- 코미 과장 : 음…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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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정보통신 환경 변화로 통신망 구축이 필요할 때, 증권사마다 중복투자를 하게 될 경우 정체적으로는 투자비용이 엄청나겠죠? 이에 코스콤은 금융투자업계 공공인프라성격을 띤 STOCK-NET을 구축하게 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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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1987년에 출범되어 현재까지 증권시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의 STOCK-NET(증권망)은 현재 5세대 STOCK-NET(고속 광대역 네트워크)이 증축되어 증권 업무에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제목 : STOCK-NET(증권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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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은행 입출금과 달리 증권 거래는 한번 사고파는 타이밍을 놓치면 엄청난 손실이 있겠죠? 증권거래는 1분1초를 다투기 때문에 한순간이라도 통신망이 단절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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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그래서 코스콤의 STOCK-NET은 금융결제원의 은행망과 함께 국가기간전산망중 금융전산망으로 특별히 관리되고 있어요. 현재 증권사와 선물사 64개사를 포함해서 약 400여개의 고객사가 증권망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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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추가적으로 네트워크 백업센터인 서초센터를 구축하여 STOCK-NET을 이중으로 구성함으로써, 메인센터인 여의도 센터에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중단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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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전국 9개 출장소에서 우수한 A/S요원을 통해 연중무휴로 신속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