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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보는 코스콤사업 7화
- 사업분야 :
- 금융투자회사IT 서비스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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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Q&A_7화.docx
코스콤 웹툰 제 7화 : 12컷 상세내용 대본 참조
제목 : K-FRONT 개요
- 1컷
- 나열정 : 요즘 알고리즘 프레이딩이 유행이래.
- O슬기 : 알고리즘?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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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열정 : 글로벌 자본시장은 엄청난 속도경쟁을 벌이고 있어. 좀 더 빠른 매매체결속도를 통해 이득을 보고자 속도경쟁이 이뤄진다고 봐.
- O슬기 : 속도를 강조하는 것이 은행업무와 확연히 다른 차이점인 거 겉아.
- 3컷
- 나열정 : 엄청난 속도의 빠른 매매를 위해 주문을 자동으로 설정해 놓기도 한대. 매매전략을 미리 설정해 자동으로 주문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게 바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야.
- O슬기 : 자본시장은 분초를 다투는 치열한 생존경쟁의 현장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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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열정 : 초고속 트레이딩 기반을 제공하는 코스콤의 K-FRONT에 대해 들어봤어?
- O슬기 : K-FRONT?
제목 : K-FRONT 기능
- 1컷
- 나열정 : 현재 코스콤이 개발한 K-FRONT 초고속트레이딩 솔루션은 알고리즘 트리이딩을 지원하는데 Micro second(10-6) 단위의 엄청난 초고속 주문처리를 지원한대.
- O슬기 : 우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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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아니, 이곳에 모여 있었군요. 무슨 얘기를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나요?
- O슬기 : 코미 과장님!
- 나열정 : K-FRONT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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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K-FRONT의 배경에 대해 알고 있나요? 1996년 선물시장이 개설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은 본격적인 속도경쟁을 펼치게 되었어요. 이때 코스콤은 밀레니엄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1999년에 개발하였지요. 도입시, 미국 영국 등 금융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법들을 국내시장에 적합하도록 최적화하는 노력을 기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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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이후 코스콤은 2013년에 K-FRONT를 개발하여 글로벌 자본시장 속도 경쟁에서 경쟁우위를 자랑할만큼 우수한 초코속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 나열정 / O슬기 : 충분히 축적된 기술력이 서비스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제목 : 착오주문 방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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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열정 : 정말 대단한 속도를 자랑하는 솔루션이네요. 그런데, 초고속 주문처리가 순간 실수로 주문실수를 범하게 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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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물론이죠. 최근에도 증권사 주문실수로 엄청난 규모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종종 있었죠.
- 나열정 : 인간의 주문실수까지 막아주는 시스템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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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물론 시스템이 모든 주문실수를 막을 순 없지요. 다만, 시스템 구현시 착오주문 방지를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지요.
- 나열정 : 안정성이 담보되어야 초고속 속도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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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과장 : 바로 그점입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거래가 오가는 자본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볼 수 있죠.
- 나열정 : 이제 조금 자본시장에 대해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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