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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나눔의 현장입니다.

KOSCOM Village, 캄보디아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3-11-07 00:00:01
올해로 3년째 오는 프놈펜 공항..

지난해와 또 달라진 캄보디아가 공항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더 깨끗해지고, 없던 매장들이 생기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 우리 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숙소로 향했습니다.

손광채 본부장님을 비롯한 16명의 해외봉사단5기의 활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활동 첫째 날(10/28)

KOSCOM Village가 있는, 프놈펜 수도에서 약 2시간 떨어진 캄퐁츠낭주로 향했습니다. 프놈펜은 도로에 차가 너무 많아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번화했지만 캄퐁츠낭주에 가까울수록 도로변에 차 보다는 소나 닭이 더 많아 시골에 가까이 왔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6마을에 들어가기 전 코이카에서 캄퐁츠낭주에 설립한 지역교육센터에 컴퓨터교실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작년에도 당사가 PC교실에 PC를 설치하고 교육한 곳입니다. 그동안 이용자가 늘고 호응이 좋아 교실을 증축하게 되어 추가로 PC와 주변기기를 지원하여 이를 설치하고 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PPT교육이 있었습니다.
 
컴퓨터 교육

크지 않은 교실에 창문이 없어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덥고 습한데 뜨거운 교육열까지.... 배우려고 하는 학생들에 비해 PC가 충분하지 않아 2인당 1대의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수업이었지만 진지하고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아이들을 보며 캄보디아의 미래는 밝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둘째 날,

아침 일찍부터 KOSCOM Village가 있는 오산단트마이마을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세워진 돌로 만들어진 현판을 보며 16명의 봉사자들은 저마다 ‘와~ 우리 코스콤의 이름을 이곳에서 보니 너무 멋지다!‘ 라는 감탄을 하였습니다.
 
코스콤 빌리지

마을에 들어서면서 작년에 페인트칠한 집들, 담장들~ 그리고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프놈펜 못지않게 한해 한해 더 예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인근 중학교에 들러 학용품을 기증하고 4개조로 나뉘어 가정방문을 하였습니다. 4개 가정이 모두 당사의 후원으로 새집을 갖게 된 곳들로.. 특히 한 가정은 새로운 집을 짓기 전, 우기 때는 지붕에서 비가 새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비가와도 걱정이 없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이어서, 오산단트마이마을 주민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자전거와 쌀 기증식 그리고 준비해 간 헌옷, 신발 등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지고 갈 때는 말 그대로 헌옷이었는데, 그곳에 가니 새옷 같이 보였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으로 마을 주민 모두에게 풍성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날 마을 면장님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간단한 식에 이어, 이곳에서는 명절에나 먹을 수 있다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기름에 튀긴 스프링롤과 쌀국수.. 물론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이라 스프링롤에도 쌀국수에도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 갔습니다.
 
헌 옷, 신발 등 기증

식사 후 다시 4개조로 나뉘어 이번에 새로 지어진 집 페인트칠, 담장칠, 화단만들기 등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늘 없는 태양아래 오후 내내 일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역시나 이번 5기도 일을 너무 잘하고 열심히 하셨습니다. 해외봉사단 매 기수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는 점은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이날 땀에 옷이 젖고 여기저기 페인트의 흔적을 남기며 해가 질 무렵에야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페인트칠, 담장칠


활동 셋째 날...  벌써 마지막...

이날은 유치원 프로그램이 있는 날입니다. 2년전 당사가 건축해준 뜨바인 유치원과 꾸어본띠어 유치원 두곳에서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아트 및 간식 지원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들 중 단연 인기는 홍창영 부장, 장수영 사원, 김현아 사원이 함께한 네일아트였습니다. 이날 우리 모두는 옷이 흠뻑 젖어가면서도 아이들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었고, 벌써 떠나야 하는 시간이라는 사실에 아쉬움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해외봉사는 진행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해외봉사를 통해 우리가 단순히 나눔만을 실천하고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에 대한 감사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한 감사가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캄보디아 봉사단

 
KOSCOM Village, 캄보디아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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