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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해외봉사활동
    베트남 해외봉사활동
    코스콤 해외봉사단은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 동안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와 공동으로 베트남 조년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조년마을은 90%의 가정이 하루 1달러가 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하는 농촌마을 중에서도 가장 빈곤한 측에 속하는 마을입니다. 봉사단은 컴퓨터 교육센터와 인근 학교 등에 PC, 프린터 등의 IT기기 지원 및 담장 건축비 등의 금전적인 지원과 더불어 화단 조성, 운동회와 빈민가정 방문 등을 통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첫날, 하노이에서 버스로 3시간을 이동해 도착한 조년마을에는 장미꽃을 든 70여 명의 아이들이 해맑은 웃음으로 봉사단을 맞아주었습니다. 이어 곧바로 3개 조로 나눠 현지 빈민가정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이들의 열악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더 진심으로 다가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둘째 날은 모두가 기다리던 조년초등학교 운동회. 학생들과 코스콤 봉사단은 페이스페인팅, 카드 뒤집기, 풍...
    2012-07-06
  • 항공작전사령부 위문
    항공작전사령부 위문
    코스콤 임직원은 4월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항공작전사령부를 위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 등 임직원은 이날 이덕춘 항공작전사령관(육군 소장) 등 부대 장병들을 만나 국방에 전력을 쏟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과 체력단련기구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어 코스콤 임직원은 부대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103대대 정비고 등 부대시설과 주력 항공기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07-06
  • 1사1촌 결연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1사1촌 결연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4월 21일(토) 코스콤 임직원 20여명이 1사1촌 결연마을인 춘천 명월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응석 노조위원장과 경영전략본부 전대근 본부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명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작업 복장을 갖춰 입고 마을 뒤편에 자리 잡은 가파른 산비탈로 향했습니다.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새로 재배를 시작하는 울릉도 특산품, 산마늘 모종은 그늘지고 습기 많은 산비탈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노인들이 많은 농촌 마을의 특성상 가파른 산비탈에 모종을 심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대충하면 폐가 될 것 같다는 마음에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라 생각돼요”라고 말한 사영은 경영기획부 사원처럼 모두들 한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오전 내내 모종을 심어나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농산물로 만든 맛깔스러운 비빔밥과 돼지고기 수육, 막걸리 한 잔으로 점심 식사를 한 참가자들은 곧이어 비닐하우스 내부의 잡초를 제거하는 오후...
    2012-07-06
  • 신입사원의 봉사활동, 1박 2일!!
    신입사원의 봉사활동, 1박 2일!!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신입사원들이 노숙인·노인·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등포역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70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점심배식을 한 다음 봉천동에 위치한 노인시설을 방문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를 하고 말벗이 되기도 했다. 또, 노래공연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봉사 둘째 날인 26일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애우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장애우 목욕, 식사보조, 산책 등 하루 동안 장애우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손과 발이 되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김덕기 노조부위원장과 정원경 사무국장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신입사원의 봉사활동, 1박 2일!! 몸이 불편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줬어요 정성스럽게 밥을 담아 보아요 깨끗하게 청소할께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세요~  ...
    2012-04-18
  • 10년간 한결같은 ‘꿈나무 장학생’ 사랑
    10년간 한결같은 ‘꿈나무 장학생’ 사랑
    코스콤이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온 ‘꿈나무 장학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코스콤은 10년 여 동안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쳐 왔다. 코스콤은 지난 3월 19일, 이들 가운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3명을 초청해 ‘꿈나무 장학생 고교졸업자 격려행사’를 가졌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격려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격려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코스콤은 올해부터 후원대상을 전년대비 30명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매월 지원하는 후원금 규모를 상향하고, 중·고등학교 입학지원금도 신설했다.   10년간 한결같은‘꿈나무 장학생’사랑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우리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꿈나무 장학사업 화이팅!  ...
    2012-04-18
  • 1사 1촌 봉사활동
    1사 1촌 봉사활동
                                   설날 연휴 직전인 1월 18(수)~19일(목) 우리 회사 임직원 17명이 1사1촌 결연마을인 춘천시                               명월마을에 1박2일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2012-01-31
  • 영등포 쪽방촌 봉사활동
    영등포 쪽방촌 봉사활동
    어제(12/14)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촌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추운 연말을 맞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회사에서 정성가득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한마음 행사에서 구입한 양평 쌀과 최근에 자매결연을 맺은 신길동 대신시장에서 구입한 쌀과 방한담요, 라면 등 생필품과 사회적 기업인 ’좋은세상 베이커리’의 롤케익도 준비했습니다.      영등포동 쪽방촌 500가구에 이 선물들을 전달하기 위해 우주하 사장님과 김응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35명의 임직원들이 홈리스복지센터에 모였습니다.     먼저, 영등포 쪽방촌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들었습니다.  500여 세대 대부분이 50세 이상의 수급자로,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으며,1인가구가 대부분으로 한달 정부 보조금 43만원 중 22만원이 집세고 나머지로 난방비 등을 사용하면 생필품 등 구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2인 1조로 쌀 10Kg과 생필품이 들어있...
    2011-12-14
  •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헌혈봉사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헌혈봉사
    올해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다가 왔고, 이 겨울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혈액을 구하기 더 어려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12/12(월) 헌혈행사가 진행되는 날~~ 경영지원부 천준상 차장님이 첫 번째 헌혈주자로 헌혈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주지역의 특징, 연말이라 잦아지는 모임 등으로 헌혈을 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현실에서도 약 65명의 임직원 분들께서 사전 신청을 해주셨고 그 중에서 개인 컨디션과 건강상의 이유로 못하신 분들을 제외하고 41명이 소중한 피를 뽑아주셨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는 한 직원분이 10장의 헌혈증을 따로 기증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51장의 헌혈증은 추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여 생명을 살리는 곳에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음에도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1-12-12
  • 명월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체결
    명월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체결
    지난 12월 9일 금요일, 임직원 설문결과 선정된 ‘명월마을’로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하기 위해 강원도 춘천 서면 덕두원 2리로 향했습니다. 서울과는 달리 강원도로 가까워질수록 운전이 걱정될 정도로 눈이 점점 많이 내리더니 너무도 멋진 설경과 함께 많은 명월마을 어르신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아담한 마을회관 앞 마당에서 눈을 맞으면서 자매결연식이 시작되었고 서춘천농협 김익중 조합장님과 서면 한범수 면장님의 축사에 이어 우주하 사장님과 마을대표 유근선 이장님 간 결연패를 교환하고  우주하 사장님, 김응석 위원장님, 유근선 이장님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근선 명월마을 이장님께서는 인사말씀을 통해 ‘코스콤 과의 결연식이 가뭄이 든 땅에 단비와도 같이 고마운 일’이라고 하시며 기대와 기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명월마을을 선택해 준 코스콤 임직원들께 너무나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간단한 식이 끝나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짧은 시간이나마 친밀해지는 기회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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