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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점심 배식 봉사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점심 배식 봉사
    지난 4월 15일 9명의 임직원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매일 약500여 분의 어르신께서 식사하시는 곳으로 이날은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특식(삼계탕)을 후원하고 배식하는 활동이라 더 뜻깊었습니다. 처음에는 배식 봉사 하는것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았으나, 막상 같은 작업을 약 3시간 동안 계속 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았고 설거지 하는 직원들은 옷이 흠뻑 젖기까지 하였습니다. 우리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갈 것 입니다....
    2013-05-06
  •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신고식!!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신고식!!
    지난 3월 7~8일 1박 2일 동안 신입사원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우리회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의 일손돕기를 비롯하여 해비타트 집고치기 봉사활동이었는데요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회사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체험하는데 중점을 둔 코스콤의 신입사원 연수과정이었습니다. 봉사 첫날은 자매마을인 명월마을을 찾아 퇴비나르기, 솟대만들기 등 농촌 일손을 돕고 유근선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생태마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아직 쌀쌀한 날씨였지만 바지를 걷는 것도 모자라 반팔차림으로 삽질을 하는 등의 열심을 보였습니다.   둘째날은 해비타트와 연계하여 춘천 인근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2가정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장판 교체 그리고 책상 만들기 등 전날의 봉사 강도보다 더 높았고 먼지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오는 차안에서는 녹초가 되었지만 구멍이 뚫렸던 벽이 막히고 지저분한 벽이 깨끗해지고 없던 아이들의 책상이 생기는 등의 변화되는 모습에 몰려드는 피곤함도 기분좋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활동이 코스콤에 ...
    2013-05-02
  • 설명절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활동
    설명절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활동
    지난 2/6(목)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문화 체험을 하였습니다. 우리 전통 가옥이 있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다문화 8가정(30명)과 직원 15명은 윷놀이를 비롯하여 인절미 만들기, 투호, 제기차기, 절하기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여 활동 후 액자에 담아 전달하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한번도 한복을 입어보지 못하신 분들이라고 하여 특별히 우리회사에서 한복을 비롯하여(개인 취향에 맞게 각 가정별로 직접 고른 한복이라 색도 모양도 다 달랐습니다)명절 선물인 장아찌를 전달해드렸는데요 무엇보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이라 행복한 시간이었고 8가정의 환한 미소를 보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013-05-02
  • 영등포 쪽방촌 사랑나눔
    영등포 쪽방촌 사랑나눔
    우리회사는 지난 2011년부터 영등포 지역의 쪽방촌을 대상으로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활동으로 지난 12월 20일 임직원 20여명은 쌀과 생필품을 비롯하여 장갑, 모자 등의 방한용품 등을 쪽방촌 520가정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후원하는 모든 물품은 우리회사가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영등포 대신시장에서 구입하여 시장상인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후원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작은 도움과 관심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좀 더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
    2013-05-02
  • 보병 제27사단 국군장병 위문
    보병 제27사단 국군장병 위문
    지난 4월 17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보병 제 27사단을 방문하여 국군장병들의 체력단련과 사기진작을 위해 탁구대와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 10여명은 방문을 통해 국토안보 및 국민안전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27사단장을 비롯한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신병 훈련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코스콤은 부대 방문을 통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위문행사를 지속할 것입니다.  ...
    2013-04-18
  • 가족봉사 다녀왔습니다~~
    가족봉사 다녀왔습니다~~
    12월이 시작되는 첫날~  코스콤의 13가족과 신입사원들 총 52명이 12월의 첫째날을 나눔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한 곳은 광진구에 위치한 '좋은세상베이커리'. 이 곳은 사회적 기업으로, 퇴직한 분들, 저소득 계층이 모여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을 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가족봉사활동은 사회공헌 게시판에 공지하기가 무섭게 참여 신청이 대단했습니다. 당초 10가정 참여를 목표로 하였으나 13가정에 신입사원 5명까지 합세하여 대규모 인원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4살에서 중학생까지~ 온 가족이 즐겁고 진지하게 케익과 쿠키를 만드는 모습에 '정말 닮은꼴 가족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날 가족들이 만든 케익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였고, 추가로 회사에서 구입한 케익 350여개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의 아동시설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현재 어린이재단에서 수혜처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가족봉사활...
    2012-12-07
  • 따뜻한 연말 보내기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연말 보내기 '연탄나눔 봉사활동'
    연탄 한장에 ’600원’ 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리고 보통 가정에서 12월에서 2월까지 3개월을 지내기 위해서는 최소 연탄 300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27일(화) 우주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은 영등포 당산동 7가정(독거노인 및 장애가정)을 찾아 2,100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대상자는 연탄나눔운동본부에서 영등포구청과 협의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연탄배달을 위해 도착한 영등포 당산1동은 언뜻 보기엔 아파트가 즐비하고 연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달리, 번듯한  도심지 안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회사는 이 날 직접 배달한 2,100장을 비롯해 총 16.700여장을 기증하였고, 영등포지역 내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두시간여 동안 쉴새없이 연탄을 나르던 팔과 허리가 뻐근해 왔지만, 환하게 웃어주시는 할머님, 할아버님의 모습을 보고 뿌듯하게 가슴이 차 올랐습니다.  ...
    2012-12-07
  • 제6군단 사령부 국군장병 위문
    제6군단 사령부 국군장병 위문
    지난 2012년 11월 23일 코스콤 임직원 약 15명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제6군단 사령부를 방문하여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위문금 및 LED TV, 청소기 및 냉난방기 등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코스콤 임직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제6군단 사령부의 현황과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6군단 김학주 군단장 등 부대 장병들과 부대시설 등을 견학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코스콤은 부대 방문을 통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위문행사를 지속할 것입니다....
    2012-11-23
  • 정보본부의 사회공헌활동
    정보본부의 사회공헌활동
    지난 11/14(수) 정보본부 임직원 12명은 신길동에 위치한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추운겨울을 대비하여 혼자계실 어르신들께 전기장판과 쌀을 전달해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날 정보본부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시장인 대신시장에서 구입한 전기장판과, 쌀을 총 100여분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봉사당일 갑지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기장판과 쌀을 들고 각 가정에 방문하는 것 뿐아니라 전기장판을 직접 설치하는 직원들에게 ’고맙다’고하시며 멀리까지 배웅나오시는 어르신들부터 음료수를 대접해주시는 어르신까지.... 주는 것보다 얻어온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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