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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6년 4월, 라파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6-05-31 17:28:24

참 변덕스러운 4월입니다.

아침 공기에서는 여전히 겨울이 느껴지고 한 낮에는 때 이른 여름이 기승입니다.


라파엘의 집에는 지난 달 라파엘을 떠난 아이의 자리를 두명의 꼬마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13개월된 남자아이와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다는 4살된 여자아이입니다.

4살에 퇴행성 질환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신체 기능을 하나씩 잃어가고 있답니다.

지금 아이는 씹는 기능을 상실하고 있답니다. 곧 유동식만이 가능할거라고 하내요.


세상에는 참 많은 종류의 희귀, 난치병이 있다는 것을 라파엘에서 배웁니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이렇게 건강히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저 평범한 하루에도 감사하게 만드는...


함께 하는 코스콤 식구들이 줄어드니 씻겨야 할 아이들이 늘어납니다.

거의 최고 기록인듯 합니다.  무려 4명의 아이들을 씻기고 나니 피곤이 몰려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내일의 반찬거리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맛은 보장할 수 없지만, 아이들을 위해 부족한 솜씨를 발휘합니다.

이렇게라도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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