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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5년 12월, 라파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업부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015-12-31 12:44:21


12월의 라파엘의 집은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트리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12월에는 우리들을 착하게 만드는 힘이 있나봅니다.

매년 12월이면 여기저기서 라파엘에 도움을 주길 원하고,

그 결과로 매년 다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라파엘이 허전합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가 없네요.

팍팍한 삶이 우리에게서 12월의 특별함을 빼앗아갔을까요.


대부분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들이니 어쩌면 라파엘의 트리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라파엘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내는 따뜻한 인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 한 해도 고생 많았어"라는.


그런데 지금, 그 따뜻한 인사가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설마, 라파엘 아이들이 사람들에게서 잊혀진 걸까요.


아이들 씻기고 청소하면서 라파엘에서의 2015년을  마무리합니다.


늘 이맘때면 올해의 사자성어를 뽑더군요.

2015년을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 가 뽑혔다고 하더군요.

돌아보니 참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부디, 2016년에는 이 혼란이 가라앉고 희망을 얘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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