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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4년 8월, 라파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업부 :
정보매체사업부
작성일 :
2014-09-16 15:37:11

요즘 날씨는 도통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화창하던 날씨가 퇴근 무렵 엄청난 비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폭우에 바람까지 불어 우산도 무용지물입니다.
영락없이 물에 빠진 생쥐꼴로 라파엘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달, 라파엘에 새로 온 아이들을 기억하세요?
세 살처럼 보이는 8살 꼬마는 부모가 친권을 포기하고 아이를 시설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이가 앓고 있는 다운증후군 때문이랍니다.

또 다른 아이는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이라내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부모를 위해 아이를 함부로 유기하지 말고 여기에 맡기라고
종교시설 같은 곳에서 만들어 놓은 24시간 불이 켜져있는 아기 바구니입니다.

OECD국가 중 최저 출산율을 자랑하는 나라에서 이렇게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먹고 살기 위한 부모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려 해도 어른이라는 게 부끄럽습니다.
낮은 출산율을 고민하는 것 못지 않게, 낳은 아이를 잘 키울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으로 라파엘을 방문한지 만 11년을 꽉 채웠습니다.
저희들의 방문이 라파엘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는 했을까요?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교만한 생각으로 11년을 보낸 것은 아닐까요?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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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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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4년 7월, 라파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행복 바이러스

사내 봉사 동호회 더불어 사는 우리
중증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라파엘의 집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행복 나눔 방정식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
코스콤 노사는 매년 연말 다양한 사랑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탄배달, 독거노인 돕기, 꿈나무 후원행사 등으로
행복 나눔 방정식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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