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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4년 5월, 라파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업부 :
정보매체사업부
작성일 :
2014-06-24 10:16:51

벌써 여름인가 봅니다, 아직 5월인데...

라파렝에서는 성질 급한 여름을 창문 활짝 열고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더위 탓인지, 아니면 저녁식사 후의 나름함 때문인지 아이들은 힘이 없어 보입니다.
몇 명은 감기에 걸려 콧물도 줄줄 흘리고요.

날씨가 더워져 아이들 샤워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혹여, 아이들 감기라도 걸릴까 문 꼭꼭 닫어걸고 미지근한 물로 아이를 씻겼더니 온 몸이 땀 범벅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안 좋은 것 중의 하나는 아이들의 기저귀입니다.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아이들 피부에 발진이 생기잖아요.
누국나 자주 들여다보고 갈아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라파엘 아이들에겐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름이면 아이들은 늘 발진으로 고통을 받고는  합니다.
그리고 아직 5월인데 반지 앟은 발진이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5월에는 라파엘에 함께 해 준 분들이 줄었습니다.
지난달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분들이 온 후유증일까 싶었는데 더위가 원인인 것 같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들 씻기는 게 땀도 많이 나고 힘도 더 든다구요.
한번도 생각 못해 봤는데 라파엘에 함게하는 분들도 계절적인 영향을 받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쩌죠, 앞으로 날씨는 더 더워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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