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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제 친구들 소개해 드릴게요~♥

사업부 :
작성일 :
2010-03-09 00:00:00
 
== 2009.5 ~ 2010.3, 코스콤에서 인턴과정을 거친 이영림씨의 후기입니다.
 
지난 7월 처음 라파엘의 집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설렘 반,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반으로 간 라파엘의 집은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작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라파엘의 집에 다녀온 후로 봉사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고민하다 보니 어느덧 2월 마지막 방문이 되었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에 푹 빠져 있는 현수는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내용을 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수가 이야기해주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듣고 왔습니다.
아직 정확만 발음은 아니지만, 예전 보다 정확해진 발음의 현수를 보며 왜 제가 뿌듯해질까요?^^
현수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운이 없어 보였던 성영이가 걱정입니다.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하는 성영이지만, 저에게도 가끔(?) 환한 미소를 보여줬던 성영이 였는데...
다음달에는 성영이의 환한 미소를 다시 볼 수 있겠죠?
 
이번 달에는 성영이의 환한 미소 대신 준해의 살인미소에 푹~ 빠져 있다 왔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소리까지 내며 꺄르르 웃는 준해에 푹 빠져 있는 저를 보던 선생님께서
더 사랑스러운 ''''집중모드'''' 준해가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아니! 살인미소보다 더 사랑스러운 표정이 있다니!!! ''''집중모드'''' 준해가 너무 궁금합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며 인사를 하는 순간 준해의 살인미소가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도움으로 문앞까지 나와 배웅을 하며 준해의 서운함을 달래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아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성영이의 기운 없는 모습,
현수의 보고싶었다는 말,
만용이의 아프다고 어리광 피우던 모습을 보며 마지막 인사를 할까 고민했던 사실조차 까맣게 잊었습니다.
 
코스콤에서의 라파엘의 집 방문은 마지막이었지만, 김수연차장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이 보고 싶으면 눈치 볼 필요없이 언제든 놀러 가도 되는 라파엘의 집이기에...
봉사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은 저~~~기 멀리 집어던지고 아이들의 친구로서 라파엘의 집에 놀러 가렵니다^^
 
라파엘의 집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더사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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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0년 2월 라파엘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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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라파엘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행복 바이러스

사내 봉사 동호회 더불어 사는 우리
중증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라파엘의 집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행복 나눔 방정식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
코스콤 노사는 매년 연말 다양한 사랑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탄배달, 독거노인 돕기, 꿈나무 후원행사 등으로
행복 나눔 방정식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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