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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차세대 시스템 성공적 가동
- 사업부 :
- 대외협력부
- 작성일 :
- 2019-05-16 21:29:29
신영증권, 차세대 시스템 성공적 가동
□ 최신기술 기반 IT 인프라 도입…속도와 안정성 크게 향상
□ 가치투자·자산관리 위한 차세대 IT 서비스 기반 마련
□ 신영증권(대표이사 신요환)은 코스콤(사장 정지석)과 함께 주요 IT 인프라를 최신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 자체적으로 고객의 원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영증권은 이번 하드웨어 인프라 교체 프로젝트를 코스콤과 함께 수행함으로써 지금보다 처리 속도가 빨라진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 증권 핵심 업무인 업무계·정보계 등에 IT 업계에서 주목받는 리눅스 기반의 DB 서버가 도입됐고, 속도와 안정성 모두 향상된 All Flash 환경의 스토리지 시스템도 구축됐다.
□ 특히 고객정보를 자동으로 원거리 저장소에 백업해 놓음으로써 소중한 고객의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되었다.
□ 실제 신영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재해복구 센터를 구축했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금융과 비금융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형의 재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신탁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 신요환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으로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IT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이에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양 사의 9개월 간 노력이 긍정적인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본시장 내 Technical Support Center로서 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증권업계의 차세대 시스템 사업에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